라오스 붐붐 전체 정보 공유 > 라오스 붐붐마사지

오늘도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안고 라오스여행을 계획 중이신 여러분들 앞에 찾아온 라오스 투어 전문가이자 라오스의 밤문화 길잡이 길반장 인사 올립니다. 사실 라오스는 최빈국 나라 중에 하나로써 일부 여행지를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라오스의 최대 대학인 라오스 국립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 또한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라오스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하고 싶다면 힘드시겠지만 라오스어를 배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외국인들을 많이 상대해 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눈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운 나쁘게 업소 여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순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라오스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아직 여자들이 돈맛을 못봐서 그런지, 매우 심성이 곱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면서도 경적을 잘 울리지도 않습니다. 라오스에 한번 여행을 오셨다가 가신분들은 나중에 노후를 라오스에서 지내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십니다. 라오스를 흔히 "시간이 멈춘 나라"라고 하는데 그만큼 느리지만 여유가 있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라오스 여행은 주로 수도인 비엔티안과 꽃보다 청춘으로 유명해진 액티비티의 도시인 방비엥. 그리고 우리나라 경주처럼 역사의 고도인 루앙프라방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남부에 빡세, 씨판돈 등의 숨겨진 여행지도 많이 있습니다. 라오스는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평균 국민소득인 3000$ 내외지만 주변국인 미얀마나 캄보디아보다는 약간 높은 편에 속합니다. 10년 전에는 베트남보다도 높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당연히 베트남에는 추월당했습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라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문화 및 언어는 태국과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태국과 접해있기 때문에 오랜 역사적으로도 태국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언어 같은 경우에는 태국과 70%~80%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모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동남아인들하고 비슷한데 의외로 숨은 보석들이 아주 많습니다 중진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태국과 달리 라오스는 최빈국에 해당이 되므로 사람들의 외모에서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태국 사람들은 성형 수술을 많이 하고 잘 꾸미고요 체격도 태국인들이 좀 더 큽니다. 라오스 한 달 살이 첼리지를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서 수도 비엔티안의 부동산 시세를 아주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아파트를 기준으로 투룸정도 되는 아파트가 한 달에 4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절대 저렴하다고는 할 수가 없지요. 저렴한 콘도는 300$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은 헝태우라고 작은 단칸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곳은 한 달에 5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라오스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의 중점 키워드는 라오스 붐붐인데요 붐붐이란 단어가 조금 생소하신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하므로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붐붐이란 무엇인가요? 

라오스 붐붐을 알아보기 이전에 붐붐이란 단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이야기해 드리자면 붐붐이란 남녀 간의 관계행위를 일컫는 말로써 전 세계적인 공통어로 쓰이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두들에게 널리 알려진 단어입니다. 특히 동남아 국가들 사이에서는 더욱더 보편화된 단어이지요. 보통은 마사지샵에서 변형된 안마로써 발전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붐붐에 따라붙는 단어가 마싸입니다. 베트남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는 택시를 타고 가다가 기사가 붐붐마싸? 하고 물어보는 경우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업소들을 어렵지 않게 접하실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시내 유흥가에 타이마사지 및 중국 정통 마사지 등등 이렇게 적혀있다면 붐붐마싸샵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일반 건전마사지도 운영하지만 대부분 밤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붐붐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라오스 붐붐 마사지는 라오스의 주요 여행 지역인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이나,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즐기실 수 있으신데요 라오스 붐붐은 기본적으로 비슷한 형태와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유흥으로 써는 최고의 가성비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내상, 바가지, 비위생, 등등의 위험 또한 존재하니 사전 정보 없이 무턱대고 들어갔다가는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라오스 붐붐을 체험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오스 붐붐을 체험하시려면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라오스의 대표적인 지역에서는 어렵지 않게 붐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라오스는 아직 여행산업이 주변 나라들에 비하여 많이 발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사지산업 또한 발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유명한 건전마사지샵을 제외한 길거리에 있는 마사지샵들은 모두 변마형태의 마사지샵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곳들에서 붐붐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곳들을 가정집 마사지 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가정집에서 마사지 손님을 받는 것입니다. 서민 경제가 어렵다 보니 마사지샵을 따로 차릴 능력이 되지 않아서 서민들이 가정집에서 손님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마사지를 받다가도 먼저 붐붐을 유도합니다. 그때 흥정은 필수로써 많이 주더라도 이런 곳에서는 한국돈 3만 원선에서 흥정을 마치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라오스 현지의 물가사정으로 보았을 때 적정 가격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들 정도로 이쁜 여성이 들어왔다면 손님의 마음에서 주고 싶으신 만큼 주는 것도 손님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라오스 붐붐 마사지샵은 비엔티안 플라자 호텔 옆에 마사지샵인데요 이곳은 라오스에서 몇 안 되는 붐붐마사지샵으로써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과 더불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각종 코스별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몇 안 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의 깨끗한 건물과 위생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업소로써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업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시고 바로 방문하셨을 때에는 서비스를 받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고 아가씨를 초이스를 하지 못하실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라오스 붐붐 일번지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에 대해서 시스템을 설명을 드리자면 절대적인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초이스를 할 수가 있는다 점인데요 보통 붐붐을 가면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 주고 침대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면 랜덤으로 아가씨 한 명이 그냥 들어오는 시스템이 대부분입니다. 운이 좋게 이쁜 친구가 들어올 수도 있지만 실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그러한 실망감을 예초에 사전 차단을 하기에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가씨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초이스를 받으러 들어오는 아가씨들은 날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적으로는 10명 내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샵으로 방문을 하였을 때 직원들이 안내해 주고 원하시는 코스를 선택하신 다음에 결재를 하고 초이스 방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를 초이스 한 뒤에 사우나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사우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또 한 가지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나를 하면 몸에 노폐물을 빼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동시에 근육을 이완시켜 주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기 전에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사우나를 마치고 난 뒤에는 방으로 들어가면 아까 초이스를 한 아가씨가 방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욕실에 가서 서로 샤워를 하며 아가씨가 직접 씻겨줍니다. 

서로 샤워를 마치고 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붐붐을 시작하는데 누워있으면 천천히 시작으로 마무리까지 마치면 다시 샤워를 한 뒤에 일반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또 한 가지 장점으로는 보통은 라오스 붐붐이나 다른 나라에서 붐붐을 받고 나면 일반 마사지는 너무 형편이 없는데 이곳은 일반 마사지 또한 정말 수준급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듯 라오스 붐붐에서 몇 안 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으로는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를 가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를 찾아가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구글맵에 비엔티안 플라자 호텔을 검색하시면 바로 찾아가실 수가 있고 아니면 택시기사에게 비엔티안 플라자 호텔 고고라고 말씀하셔도 쉽게 찾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호텔 옆에 바로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라고 영어로 적혀있기 때문에 바로 방문하셔도 되지만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여행을 마치시고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으신다면 가성비 있게 라오스 붐붐 일번지인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를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윗글에서 라오스 붐붐에 대하여 길거리에 있는 로컬 붐붐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전문샵 붐붐을 각각 소개해드렸는데요 제가 로컬 붐붐을 비추하는 이유는 손님들의 입장에서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이유에 있습니다. 그러한 게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라오스 서민들은 평균적으로 경제력이 낮기 때문에 가정집 같은 곳 또한 건물들이 많이 노후되어 있고 붐붐 같은 민감한 서비스를 이용하시기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시설입니다. 간이침대를 놓고 언제 세탁을 했는지도 모를 이불 위에서 한다고 생각만 해도 거부감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가장 비추천드리는 이유에는 이러한 로컬업소에 들어가면 어쩌다가 많이 앳되어 보이는 소녀들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백 프로 미성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는 의무교육제도가 보편화되지 않았고 또한 서민들 대부분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라오스의 어린 소녀들은 어려서부터 삶의 현장터에 내보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업소들에도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사실 소녀들의 입장에선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른들이 시키니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 아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 손님들의 입장에서도 여자를 좋아하는 건 남자들의 본능이지만 10대의 어린 소녀들과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위험한 행위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저는 로컬업소를 극구 비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이상 라오스 붐붐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재밌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