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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에코걸

[유흥정보] 라오스 에코걸 교민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장점과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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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2 18:45 4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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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남아의 중심에 있는 천해의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미녀들이 공존하고 있는 라오스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환영인사 드립니다. 


저는 멋쟁이 형님들께 라오스에서의 낮보다 빛나는 밤을 만들어드릴 밤문화길잡이 길반장이라고 합니다. 


라오스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불편한 비행시간과 구축되지 않은 인프라 때문에 여행지로서는 선호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만 최근 태국이나 베트남 필리핀등의 가격 상승과 더불어 직항 노선 덕분에 한국분들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매력적인 것은 빼놓을 수 없는 물가인데요 사실상 비행의 불편함을 상쇄시킬 만큼 매력적인 물가와 더불어 아직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손타지 않은) 친구들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이곳이 바로 라오스입니다. 이번글을 통해 유흥 중에서도 최고 정점인 에코걸, 라오스 에코걸에 대해 아주 상세하고 낱낱이 말씀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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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에스코트가 무엇을 해주느냐 한다면 기본적으로 라오스라는 지역을 여행하실 때 간단한 가이드의 역할을 동반합니다. 


라오스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거나, 저희가 라오스 어를 알아듣기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눈치 좋은 친구 하나가 옆에 있어야지 밥을 한 끼 먹어도 수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역할을 저희 라오스 에코걸 친구들이 수행합니다. 그렇기에 보다 편리한 여행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스코트 친구들은 일종의 기간제 애인입니다. 애인이라 함은 마냥 밖에서 데이트하고 밥 먹는 것뿐 아니라 그날의 밤, 잠자리 까지도 책임을 진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라오스 에코걸을 이용하신다면 쉽게 생각해서 현지 애인 한 명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오스 에코걸이 기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과 다른 점을 조금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장 저희가 주목해야 하는 장점은 손을 안 탔다는 점입니다. 물론이게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손을 안 탔다는 것은 그만큼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여자 경험, 유흥 경험이 있으시다면 저희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초창기 필리핀, 초창기 베트남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약간 서투시거나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서로 소개팅하는 것처럼 어색한, 마치 연애하는 기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라오스가 뜬다 어쩐다 해도 아직 한참 모자랍니다. 그렇기에 라오스 에코걸 만나시면 아직은 순수한 그런 친구들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라오스 친구들이 자연미녀가 많습니다. 성형이란 걸 생각하기에 라오스의 생활 수준이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그런 덕에 자연미녀들이 많습니다. 제가 라오스 처음 와서 놀란 게 예쁜 애들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암만 인터넷이 발전하고 어쩌니 해도 역시 시골이라 꾸미는 게 좀 어설프고 촌티 나서 귀여운 느낌 많이 받습니다. 


솔직하게 세련된 맛은 거의 없지만 순박하고 자연스러움은 동남아 어느 나라보다도 훌륭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오스 에코걸이 좋은 점은 라오스에서 정말 속물 같은 애를 만나서 지낸다 해도 라오스 자체가 돈을 쓸 곳이 없습니다. 


쓰고 싶어도 쓸만한 곳이 없어서 환심과 관심을 사기 위해 돈은 쓰더라도 그 비용이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저렴합니다. 즉 편리하다는 뜻이죠.



저 길반장이 라오스가 어딘지도 모르는 시절부터 이곳에 정착해서 열심히 에코걸 친구 꾸려두었습니다. 현재 라오스에서 이러한 업체가 있지도 않을뿐더러 제가 이런 날을 생각하며 악착같이 만들어 놨기에 에코걸 필요하실 때는 하단에 카톡 상담 버튼 누르시고 편안하게 말씀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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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반장의 라오스 에코걸 후기

라오스에 처음 왔을 때 그 당시 에코걸을 경험해 본 저 길반장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론 귀엽고 깜찍한 여성을 선호합니다. 이런 저의 성향과 라오스에코걸과 정말 잘 맞는 거 같습니다. 처음 에코걸과 미팅을 한 후 본격적으로 에코걸과의 데이트가 시작이 되면 살짝은 어눌한 발음으로 오빠~ 하면서 팔짱을 끼고 저의 품에 기대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설렘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만나서 이야기조차 해보지 못했던 저와는 10살이 넘게 차이가 나는 20대 초반의 이쁜이와 함께 서로 어색한 영어를 쓰면서 혹은 이쁜이가 어눌한 발음이지만 귀엽게 한국어를 쓰고 저는 인터넷에 검색하여 간단한 라오스의 인사말 혹은 간단한 질문 어를 이야기하면서 서로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단계를 접하고 나면 어색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자연스레 서로의 손이 서로의 살결에 닿으면서 어색함 없이 스킨십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처음 라오스에 여행을 왔을 때 한국에서 친하게 지내던 죽마고우 친구 한 명과 함께 둘이 4박 5일 여행을 왔었는데 그 친구와 함께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에서 숙박을 하며 첫날에는 그곳에서 각자 에코걸 파트너와 넷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갔었던 풀빌라는 단독으로 우리만 쓸수있는 3층빌라건물이었고 마당에는 작은 정원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이 있었습니다 빌라 안 1층에는 큰 거실과 쇼파가 있고 여러 명이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와 취사를 할 수 있도록 인덕션과 주방기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과 3층은 각각 층별로 두 개의 방이 있었고 가장 좋았던 점은 방마다 화장실 및 샤워실이 따로 있었습니다. 먼저 저녁에 먹을 여러 가지 음식재료, 주류 및 음료 등을 장을 보고 들어가서 에코걸들과 함께 간단한 요기를 채우고 맥주 한잔 시원하게 마신뒤 에코걸들의 늘씬하고 이쁜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수영복으로 갈아입은고 저희들도 상의를 탈의하고 수영복바지로 갈아입은 뒤 우리 넷만에 프라이빗한 공간 풀빌라 안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물장구를 치고 비치볼도 하고 튜브에 몸을 띄워 에코걸과 서로 밀고 당기기 놀이를 하며 즐겁게 노는 동안 저와 우리 이쁜이 에코걸과의 사이는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서로 물장난도 치며 물총에 물을 담아 서로 물총싸움도 하며 물장구를 마구치며 숨이 헐 떡 헐 떡 할 때까지 놀고 난 뒤 물밖에 자리 잡고 있는 썬배드에 올라가 누워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썬글라스를 쓰고 따스한 라오스의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노른 해진몸은 슬며시 잠에 빠지게 됩니다. 잠깐에 달콤한 단잠에서 깨고 나면 슬슬 해가지기 시작하는 노을빛이 과연 아름다움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때의 분위기를 상상하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해집니다. 


붉게 묽든 노을빛으로 가득 장식된 저 앞에 보이는 하늘과 한국과는 다른 이국적인 동남아 특유의 야자수나무가 어우러지고 제 옆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이쁜이의 모습이 모두 한눈에 담겨있을 때 그때의 느낌은 정말 황홀하다 못해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어느 던 해가 저물어가고 우리들은 대충 뒷정리를 하고 샤워를 한 뒤 편안한 반바지 반팔차림의 옷으로 갈아입고 난 뒤 우리들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바비큐파티를 하기 위해 사전에 예약한 출장요리사님이 오셔서 그릴과 각종 요리재료들을 설치한 뒤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하였고 또 한 번 느꼈던 부분은 라오스사람들은 정말이지 친절하고 배려있고 서비스정신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우리들이 먹기 좋게 적정량의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정말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고 썰어주면서 먹는 속도에 맞추어 굽는 속도 또한 조절하였고 에코걸들 또한 옆에서 직접 저의 입으로 음식들은 넣어주는데 서비스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고 내가 정말 대접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 당시 살면서 느껴본 적 없는 "호화로움"이라는 느낌을 처음 받아본 것 같습니다. 


배불리 먹고 기분 좋게 술에 취하고 에코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껏 시간을 보낸 뒤 우리들은 각자 파트너와 함께 잠자리로 들어갔습니다. 서로 다 씻고 난 뒤 킹사이즈 침대에 누워서 이쁜 에코걸이 저의 팔에 기대어 서로 간에 어색한 영어 및 번역기로 소통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분위기에 취해 어느덧 잠자리가 끝이 나고 꿈나라를 지나친 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는 이쁜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정오가 되기 전에 나갈 준비를 마치고 두쨋날에는 에코걸과 함께 현지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발마사지도 함께 받고 비엔티안의 대표 관광지 사원 및 문화유적지등을 탐방하고 저녁 무렵에는 야시장구경에 나섰습니다. 현지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라오스의 야시장에서 구경거리는 참 많았습니다. 다채로운 분위기에 여러 가지 물건들과 옷가지들 여러 가지 관심 가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죠 현지상인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 옆에 에코걸이 통역도 해주고 흥정도 해주면서 저를 잘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렇듯 에코걸과 함께하면 일반적인 가이드나 통역사의 역할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여행자들 각자의 여행 취향과 관심사에 맞추어 더욱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의 경험으로 만들어줄 필수 여행동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라오스 여행을 계획 중인 모든 사장님들에게 라오스에코걸 서비스를 고려해 보시기를 저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 길반장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다가오는 여행날짜에 시작되는 설렘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 설렘을 가득 안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 공항에 도착하였을 때 라오스공항에 도착하여 첫발을 디딛는 그 순간부터 저 길반장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돌아가는 그 길까지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성심성의껏 정성을 담아 하나하나 모든 서비스에 집중하여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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