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여자 궁금하시죠 어떤 친구들일지 이글로 정리 했습니다 > 라오스 에코걸

라오스 비엔티안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신 모든 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라오스투어 및 라오스 밤문화투어의 전문가이자 라오스 밤문화투어의 길잡이 길반장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라오스 중에서도 떠오르는 관광명소 "비엔티안"을 소개해드리고 또한 비엔티안의 여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엔티안은 요즘 뜨고 있는 관광지이긴 하지만 아직 라오스 여행을 다녀오지 못하신 분들이 많아서 생소할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라오스 비엔티안과 비엔티안 여자에 대해서 집중 탐구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비엔티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붙이자면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메콩강이 도시를 동서로 가르며 태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옛 라오족 왕조 이래 계속 유지되어 온 오래된 수도로 1350년대부터 왕국의 중요한 행정도시로서 기하고 있습니다. "비엔티안"의 사전적인 의미는 "달이 걸린 땅"이라고 합니다. 이름처럼 달이 뜬 밤의 야경이 멋진 곳으로 개발이 덜 진행되어 자연경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운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비엔티안은 험한 역사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태국의 식민지배도 오랫동안 받았었고 이후에는 또다시 오랜 시간 프랑스의 식민지 신세를 겪다가 2차 세계 대전 때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종전이 된 후에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라오스 내전을 20여 년간 겪고 난 뒤 라오스 공산당이 왕조를 무너뜨리고 라오스인민공화국이 생기고 1980년대에 들어서서 개방개혁 노선을 타고 여러 나라들과 수교를 통하여 지금 우리나라 관광객들 또한 라오스에 방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엔티안에 쉽게 갈 수 있는 법과 여행팁 

지금은 어렵지 않게 라오스 비엔티안에 갈 수가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비엔티안으로 가는 직항노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탑승 시 소요시간은 대략 5시간 30분 정도면 비엔티안 왓타이 공항에 도착합니다. 라오스는 동남아 사아 국가 중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나라라서 그런지 내륙교통이 상당히 발달해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도인 비엔티안 외에도 루앙프라방, 방비엥, 등의 명소를 가실 분들은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방문하시면 됩니다. 태국과 인접한 나라여서 메콩강에서 태국으로 이어지는 `우정의 다리`가 있는데 동남아 여러 나라를 다녀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오스 여자 

오늘의 키워드 비엔티안 여자를 알아보기 전에 라오스 여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길반장은 라오스여자와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라오스 여자가 제일 좋습니다. 가족의 평화와 평온, 질서를 원하신다면 저와 함께 라오스 여자들을 자세하게 살펴보아요. 라오스의 비엔티안 여자와 즐기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비엔티안 여자들과 데이트를 해봅시다

1. 라오스 여자들은 어떤가요? 

라오스 여자들은 이국적인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모두 섞여있고 유쾌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자들은 저마다 고유한 스타일과 성격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의 소녀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정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비엔티안의 여자들의 특징도 있습니다. 비엔티안 여자들은 세련된 것을 좋아합니다. 비엔티안 여자들은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며 그녀들은 밝은 옷과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자신만의 환상적인 자아상으로 자신을 스타일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이유가 라오스의 많은 여성들이 잡지 페이지에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이는 라오스라는 국가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라오스 여자들은 전체적으로 겸손한 것 같습니다. 라오스 소녀들과 여성들은 스타일 감각과 함께 겸손함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라오스에도 젊은 세대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젊은 라오스여자들의 패션의 경우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라오스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매우 존중하며 스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오스 여자들의 모계문화 

라오스의 소녀들은 어릴 때부터 많은 일에 익숙해져 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한국남자들을 놓고 보면 굉장히 열심히 일하지 않습니까? 한국남자들은 가장으로서의 무게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가족을 위하여 희생하고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한국여자들은 경제적으로 남자들에게 의존하려는 성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오스남자들을 살펴보면 정말이지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루종일 놀고먹고 자고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고 혹은 술을 먹고 다니고 그러면 누가 일을 하지? 돈은 어떻게 벌지? 하고 물음표를 던질 것 같습니다. 예 맞습니다. 라오스는 대부분 여자들이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한국여자들은 남편이 일을 안 하면 구박하기 마련이고 심하면 이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는 무능한 남편 대신 집안의 가장노릇을 도맡아 하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오랫동안 그런 환경이다 보니 당연한 듯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한국남자들에게 무기로 적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능하고 한심한 라오스 남자들을 보다가 열심히 일하고 여자를 책임져야지 하는 한국남자들이 라오스여자들에겐 매우 호감이 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변화하고 있는 라오스의 남녀 간 데이트 문화 

옛날의 라오스는 상당히 보수적이었지만 지금의 라오스는 많이 변화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주변국가들에 비해서는 보수적인 성향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거리 위에서 사람들이 팔짱 끼며 걷는 걸 볼 수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애정표현은 꺼려하는 라오스 사람들입니다. 손을 잡거나 껴안는 것 정도는 받아들여지긴 하지만, 볼에 뽀뽀하는 것조차도 불편하게 여겨지는 분위기죠. 일반인들은 학교나 직장 및 친목활동을 하는 그룹 내에서 서로가 오랫동안 알아온 상황에서 교제상대를 찾으며, 일단 공식적인 커플로서 사귀기 시작했다면 각자의 가족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게 전형적인 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는 게 보통이며, 보수적인 사회분위기라 교제에 있어서 겸양의 미덕이 적용되는 분위기인 듯합니다. 비록 법률로 정한 결혼 가능한 나이가 18세 이상이지만 많은 라오스 소녀들은 18세 이전에 결혼을 하고도 있습니다. 관습적으로 18세 이전에 혼인을 허용하는 경우는 혼전임신을 하거나 부모들 간 동의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일부다처제도 라오스 전역에 성행한 적이 있었지만 1975년 라오스 혁명당이 정권을 잡으며 뿌리가 흔들렸습니다. 

특히 여러 여자와 결혼하는 건 상당한 재력이 필요하기에 일부 엘리트 계층에만 한정된 부분은 라오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린 남녀는 축제나 행사 때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적합한 상대인지를 판단하여 선택하고 사랑을 키워가지요. 요즘 라오스의 젊은 남녀들은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연애를 하지만, 일반적으로 결혼상대는 부모의 승낙을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서구문물이 도입되고 전통적인 가치관도 변화하면서, 라오스 여자들도 다양한 관계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여자들이 외국인과의 교제에 관심이 있다고는 해도 수줍음이 많고 보수적이어서 일반인들과는 소통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비록 라오스가 아시아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인프라와 생활환경이 뒤처져있는 수준으로, 공산품, 미디어, 의료등 상당 부분을 인접국가 태국에 의존하기에 어린 라오스의 어린 여성들은 태국과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에 동경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라오스의 데이트 문화가 아무리 보수적이라도 빈틈은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앞서 언급한 외국인을 동경하는 여성들은 클럽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발달에 따라 틴더와 같은 데이팅 앱 사용자가 증가하여,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위가 아닌 은밀한 만남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나 꽃보다 청춘이 방영된 이후 한국인들의 방문이 급증하면서, 비엔티안 같은 도시는 코로나 이전에는 흡사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었지요. 앞서 설명드린 내용과 같이 라오스는 모계사회로써 집안의 살림을 책임지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고 라오스 또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점차점차 변화하고 있죠. 따라서 과거와 달리 여성의 지위 또한 상승하고 있고 여자들도 당당하게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라오스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많이 순종적이고 갑과 을로 따지자면 라오스여자들은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을의 위치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라오스의 여자들은 모쏠들에게 최고의 신붓감일 거 같습니다.

비엔티안 여자들의 특징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써 라오스 제1의 도시로 라오스에서 가장 산업발달이 잘 되어있는 곳입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우선 라오스 여자 하면 순수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엔티안 여자 기준 외모 상위 30% 이상은 순수함이 벗겨져있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인 때문인데 여러분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 숫자의 중국 노총각들이 여자를 찾으러 비엔티안에 오고 있는데 이 중국인들 선물공세 때문에 돈 맛을 본 비엔티안 여자들이 많습니다. 

비엔티안 여자 중에 걸러야 할 1순위 중국어 학과를 나오거나 중국회사를 다닌 게 아닌데 중국어를 할 줄 안다? 그러면 거르는 게 상책입니다. 아 물론 장사하시는 비엔티안 여자 중에 중국인 손님이 워낙 많다 보니 아주 간단한 중국어 회화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순수한 비엔티안 여자들과 함께 노시고 싶다. 하시면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비엔티안 업소녀인데 중국어를 좀 한다? 그러면 일단 순수함은 벗겨져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비엔티안 여자 픽업 방법 

비엔티안 여자들을 픽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놀고 난 뒤에 2차를 나가려고 할 때 가라오케 카운터에 손님이 묵고 계시는 호텔로 택시를 불러달라고도 할 수 있고요. 또한 라오스 비엔티안에서는 바로 보고 초이스해서 데리고 나갈 수 있는 숨겨진 픽업장소들이 제법 있습니다. 이런 곳의 장점은 첫 번째로 가격입니다. 주변 동남아나라들에 여자픽업비용에 비교하였을 때 확실히 저렴하죠. 수질은 프리랜서들이기 때문에 케바케로 매일매일 다르지만 고정인곳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싸고 마냥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이런 곳 은 마인드를 기대하면 안 될 거라 생각됩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을 조금 드리자면 이 가격으로 이 장소를 선택하셨는데 굿 마인드를 기대하시는 건 솔직히 조금은 지나친 욕심입니다. 조금 더 돈을 쓰시더라도 프리미엄급으로 비엔티안 여자 픽업장소를 선택하여 부디 실망하시지 마시고 비엔티안 여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