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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가라오케

[유흥정보] 비엔티안 KTV 시스템 및 예약 정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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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4 18:36 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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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상을 지내다 보면 이따금씩 충전이 필요하지요. 그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휴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휴식이라는 특별한 충전소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여행이라는 휴식의 기회를 열어보고자 합니다. 여행은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미지의 세계로의 탐험이자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지의 세계라는 문구가 참 설렘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풀어줄 파라다이스 한 미지의 세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신 사장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라오스 투어 길반장입니다. 비엔티안을 말씀드리기 이전에 먼저 라오스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국가로 중국, 미얀마,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서 라오스 여행을 가게 되는 지역인 비엔티안은 태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인천 공항 기준으로 4시간 40분의 비행시간이 소요됩니다. 짧지는 않은 시간이지요.



-비엔티안 

라오스 여행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시작하면 편안할 것 같습니다. 국토 허리쯤에 위치한 비엔티안은 라오스를 오가는 모든 항공편과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모이는 관문이자 여행자를 가장 먼저 반기는 도시입니다. 라오스의 정치, 경제 중심지이기에 다른 도시에 비해 붐비는 편이지만, 하늘을 가리지 않는 낮은 건물과 한적한 거리는 한 국가의 수도라기보다 시골 작은 마을에 온 것 같은 정겹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조화로움은 물론 이 도시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주요 명소가 메콩강을 따라 좁고 길게 몰려 있어 한나절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는 것도 이 도시가 가지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도보여행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주요 명소를 방문할 때는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뚝뚝"을 타거나 숙소와 연계된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여행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훨씬 더 편안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라오스의 수도 라오스의 경제 중심지 라오스 최대의 도시 비엔티안중에서도 비엔티안의 유흥문화인 비엔티안 KTV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TV란 

우선 KTV란 무엇일까요? 하고 궁금증이 샘솟는데요 KTV란 한국식 노래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라오케라고 많이 부르죠. 이곳 라오스로 여행을 오시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같이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한류열풍 덕분에 케이팝 노래들을 부르는 손님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이번 글에서는 비엔티안 KTV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엔티안으로 여행을 왔는데 밤에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보통은 해외로 여행을 오시면 낮에는 각종 관광지나 현지 랜드마크에 돌아다니시고 밤에는 호텔로 들어가서 쉬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낮에는 여행하고 밤에는 쉬는 게 맞지만 짧은 여행기간 동안 밤에 호텔에서 마냥 쉬시기는 아깝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갈만한 곳이 바로 비엔티안 KTV입니다. 유흥문화가 활발히 성행 중인 동남아시아 국가답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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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KTV에는 한국노래도 있을까요? 

예 물론 한국노래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비엔티안에 있는 거의 모든 KTV업소들마다 한국노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최신 유행곡은 물론 장르별로 트로트, 발라드, 힙합, 댄스곡 등등 다양하게 탑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늘어나고 비엔티안 현지의 밤문화를 즐기기 위하여 방문하는 한국인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비엔티안 KTV업소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또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도 상당수 존재 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 있어서 크게 불편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노래방 기기 또한 금영노래방 기기를 쓰고 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리모컨 조작법이나 노래방 기기 조작법 등등 익숙하신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아이돌그룹의 최신 인기곡들은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는 업소들도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엔티안 KTV의 시스템은 어떻게 되나요? 

비엔티안 KTV의 시스템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엔티안 KTV는 단순히 노래 부르고 노는 곳이 아닌 노래도 부르고 다양한 음식과 술도 먹고 또한 비엔티안의 아름다운 여성들을 옆에 착석시켜 같이 먹고 놀고 즐기며 술게임도 할 수 있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대화도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여자와 음주가무가 더해져서 지상에 존재하는 낙원이라고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랄까요? 여기서 또한 궁금해하시는 내용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비엔티안 KTV에는 도우미 여자들이 많이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 맞습니다. 한국의 노래방 도우미들 초이스 할 때 어떻습니까? 한 10명에서 많으면 15명 정도 들어오지요 그중 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초이스 하여 옆에 착석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이 부분은 비엔티안 KTV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클라쓰 자체가 다르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일단 나이때가 대부분 20대 초중반으로 평균연령이 한국노래방에 비하여 굉장히 어리다고 할 수 있죠 또한 초이스 할 때 들어오는 여자들이 많으면 거의 70명이 넘는 업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단연 압도적으로 비엔티안 KTV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가씨와 KTV룸 안에서 모두 즐기고 난 뒤 파트너 아가씨와 헤어지기 아쉽다면 2차로 롱타임 티켓을 끊고 숙소로 데리고 갈 수도 있지요. 이러한 시스템도 한국에서는 하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가격적인 부분에서 한국은 부담이 되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비엔티안 KTV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국노래방과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는 훨씬 더 저렴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확실히 비엔티안 KTV의 장점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비엔티안 KTV에 있는 여자들은 이쁠까요? 

예 물론입니다. 동남아라고 해서 거뭇거뭇한 피부의 투박한 여자들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 동남아에 왔을 때 베트남 여자들이나 라오스 여자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너무 이쁜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비엔티안 KTV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비엔티안여자들 중에서도 이쁜 친구들이 KTV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실망하실 일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개인의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객관적인 입장으로 볼 때는 진짜 이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초이스 볼 때 아가씨들이 거의 70명이 들어오는데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무엇이 힘들까? 하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죠. 초이스를 하기가 힘듭니다. 얘도 맘에 들고 쟤도 맘에 들고 너무 이쁘고 매력 있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누구를 고를지 정말 어렵습니다. 그 정도로 이쁜 친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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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KTV 후기 

제가 처음 라오스를 갔을 때가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데 그 당시에 저는 라오스여행 중 비엔티안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왜냐하면 비엔티안 왓타이 공항 노선뿐이 없었기 때문에 무작정 비엔티안 땅을 밟게 되었었죠. 당시에 저는 여행자거리 및 현지 맛집 밑 야시장 투어를 하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하던 중 같이 동행하던 동료가 우리 가라오케 가보자라고 하여서 알아보니 현지 가라오케인 KTV라고 불리는 곳이 있었더랬죠.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모두가 안녕하세요! 하고 직원들이 인사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진짜 무슨 회장님이 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방을 잡고 맥주세트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초이스를 봐야 해서 아가씨들이 우루루루 몰려오는데 정말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정도로 민망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너무 이쁜고 귀여운 친구들이 많아서 초이스를 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많은 아가씨들 중에서 가장 귀엽게 생긴 친구를 초이스를 하였습니다. 초이스를 끝내고 자리에 앉혔는데 아담하고 자그마한 소녀가 내 옆에 찰싹하고 붙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그때의 설렘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난 뒤에 번역기를 돌려서 나이가 몇 살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고향이 어디인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난 뒤에 술을 한잔씩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던 나머지 혹시 2차 가능한지 카운터에 물어보았습니다. 2차는 가능하였습니다. 파트너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근처 술집에서 술을 한잔 간단히 마시고 숙소로 돌아와서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낸 뒤에 아침에 헤어졌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비엔티안여행을 계획 중이신 모든 사장님들에게 비엔티안 KTV를 꼭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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