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붐붐의 종류및 이용, 예약 방법 안내 > 라오스 붐붐마사지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여러분들의 기대감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라오스 밤문화 길잡이 길반장 인사드립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은 요즘 여행객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외국인 여행객과 한국인 여행객 모두 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엔티안 현지 관광산업 또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중점 키워드는 비엔티안 붐붐입니다. 비엔티안은 밤문화투어나 유흥을 목적으로 방문을 하는 손님들도 많이 있지만 일반 여행사 패키지여행이나 골프여행으로 일정을 맞춰서도 많이 오시는 도시입니다. 이렇게 오셨을 때 일정을 내 마음대로 뺄 수도 없고 단체여행이기 때문에 다 같이 다녀야 하고 그러한 상황에서 라오스 비엔티안 까지 왔는데 그래도 비엔티안의 여자는 한번 경험해 보고 가야 되는데 하고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느냐 바로 비엔티안 붐붐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붐붐 마사지샵을 찾아가시는 것이 아주 편리한데요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으셔도 되고 단체 일정이나 남는 시간에 혹은 일정에 시작되기 전인 자유시간에 비엔티안 붐붐 마사지샵에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짧으면 한 시간만 투자해도 되고 길어도 2시간 이상 소요가 되지는 않으니 짧은 시간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여자친구와 함께 오셨더라도 솔직히 위험할 수도 있지만 여자친구에게 잠깐 나갔다 올 다른 명분을 만들고 예를 들면 오토바이샵에 가서 오토바이 좀 렌탈하러 갔다 온다고 하고 다시 왔을 때는 렌탈이 잘 안 되었다고 이러한 거짓말이 만약에 통한다면 잠깐 빨리 붐 붐하러 나갔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왔다면 가라오케나 다른 유흥은 솔직히 아예 못 즐긴다고 보셔야 하니 말이죠.

우선 비엔티안의 붐붐은 크게는 세 종류의 코스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손으로 하는 핸드 코스 그리고 두 번째는 입으로 해주는 립 코스 그리고 마지막 붐붐행위를 하는 말 그대로 붐붐코스가 있습니다. 

사실 라오스는 주변국가인 베트남이나 태국 등의 나라보다는 밤문화 유흥이 많이 발전되지 않았고 한국인들만을 위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붐붐업소 또한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비엔티안 붐붐 관련해서는 로컬 업소는 많이 있고 베트남 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업소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비엔티안 붐붐에 관련하여 코스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핸드코스부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핸드코스 

비엔티안 붐붐중에 핸드코스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핸드(hand)는 손을 뜻하는 말로 손으로 대신 해주어 마무리를 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이쁜 아가씨가 직접 손으로 대신해서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핸드 코스를 할 때는 보통 일반 마사지도 이루어지는데요 우선 핸드 코스를 받을 적에 전체적인 시스템으로는 먼저 일반 마사지를 받고 나서 서서히 자극을 주어 핸드코스를 해주고 마무리을 시켜주는 행위로써 마사지도 받고 성적욕구도 해소하며 일석이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저 길반장은 솔직히 일반 건전마사지샵을 가더라도 발기가 되는 경우가 흔하게 있는데요 보통 여성분이 온몸을 마사지를 해주고 마사지를 받는 마사지샵의 장소도 방안에 들어가서 살짝 어둡게 하고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그러한 분위기에 따라서도 자꾸 그쪽으로 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서서히 마사지사가 손님들의 소중이에 자극을 주어 마무리까지 끝내주면 정말 말 그대로 끝내주는 한판이죠. 그리고 마사지를 먼저 받고 핸드잡을 받는 것이 보통적인 순서이지만 반대로 핸드 잡을 먼저 받고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 길반장은 이렇게 반대로 먼저 핸드 잡을 받고 나서 마사지를 받는 것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마사지를 받는 동안 계속 발기가 되고 일반 마사지를 받는 것에 대해 집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원하게 물 한번 빼고 나서 그 이후에 일반마사지를 받아야지 몸도 나른해지고 힘든 풀리면서 한번 마무리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발기도 안되고 그냥 일반 마사지 그 자체에 집중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와 반대로 느긋한 성향을 가지신 사장님들께서는 먼저 마사지를 받으시면서 서서히 자극을 느끼며 마지막에 마무리 마무리을 하는 일반적인 순서대로 받으시면 되실 겁니다. 

핸드 코스를 받을 때는 허벅다리부터 사타구니 쪽을 서서히 자극을 시켜주면서 발기를 시켜주고 오일을 발라서 극한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아가씨가 현란한 손놀림으로 자극을 잘 시켜줍니다. 하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처음 받아보고 난 뒤로는 저는 핸드 코스를 아주 자주 이용합니다. 

붐붐보다도 더 좋을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누워서 손하나 까딱 안 하고 그냥 아가씨에게 몸을 맡기면서 오히려 붐붐을 할 때보다 손으로 받을 때가 더 느낌상도 좋습니다. 손으로 자극을 아주 잘 시켜주기 때문이죠. 라오스 비엔티안 붐붐체험을 오신다면 핸드  코스도 한번 꼭 받아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자 비엔티안 붐붐코스중 두번째 입코스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입 코스 

비엔티안 붐붐 종류중에 두번째는 입으로 해주는 코스 입니다. 설명드리기 조금 민망하지만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입으로 먼저 하고 마사지를 받는 경우와 마사지를 받은 다음 자연스럽게 입으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사지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데 좀더 섹슈얼한 감각에 치중되어 있고 어쨋거나 살짝 건드리는 자극이 나쁘지 않습니다. 립코스를 싫어하는 분은 거의 없으시리라 봅니다만 약간 기분이 묘한것도 사실입니다. 

뭐 이쪽으로 못하는 애들 보면 진공 청소기마냥 쭈릅 거리기만 하는데 라오스에서 저의 경험은 대체적으로 좀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골고루 해주는 기분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입뿐 아니라 손이나 머리카락등으로의 자극도 살짝식 해줍니다. 다만 이쪽은 워낙에 숙련된 친구들 아닌이상 어설픈 경우가 많은데 라오스는 대체적으로 괜찮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3. 붐붐코스 

오늘의 주제인 비엔티안 붐붐의 핵심인 붐붐 그 자체인 붐붐 코스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붐붐이란 용어는 전 세계 공통단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통용이 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동남아 여행을 많이 다녀보신 사장님들이라면 지나가다가 혹은 택시를 탔을 때 택시기사가 붐붐? 혹은 붐붐마싸?라고 많이 말하기 때문이죠 택시기사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손님을 붐붐마싸에 데리고 가면 업소에서 택시기사에게 일정 부분 돈을 지불해 주기 때문에 동남아 택시기사들이 그토록 손님들을 붐붐에 보내는 것이지요. 붐붐은 가장 보편적이고 확실하게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사실 비엔티안 붐붐중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 순으로 나열해 보면 핸드 코스, 립코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붐붐 코스입니다. 사실 가볍게 핸드코스를 받고 싶어 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실 것이고 오랄을 좋아하시는 사장님들은 립코스를 선호하실 것이고요. 그렇지만 결국에는 붐붐행위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남녀가 서로 몸을 섞으면서 단순 성욕구만을 해소하는 것이 아닌 서로 성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전달까지 같이 되면서 오르가즘이 더욱 극대화되는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적 성향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 또한 핸드코스도 좋아하고 입 싸 코스 또한 좋아하지만 결국에 매력이 있는 아가씨한테서 느껴지는 감정은 붐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결국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남자의 본능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붐붐코스 또한 일반 마사지를 끝내고 붐붐을 해도 되고 먼저 붐붐을 하고 후에 일반마사지를 받아도 되십니다. 

선 마싸 후 붐붐 또는 선 붐붐 후 마싸 이렇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받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먼저붐붐을 하고 난 뒤에는 아가씨가 일반마사지를 조금 성의가 부족하게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껏 붐붐마싸를 경험했던 제 개인적인 경험치를 통틀었을 때 보편적으로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상 라오스 비엔티안 붐붐종류 중에 붐붐코스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비엔티안 붐붐을 받으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엔티안 시내거리나 골목길을 걷다 보면 길 옆에 한글로 마사지라고 쓰여있는 안내판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 안내판에는 화살표 표시가 있고 그 화살표를 따라가다 보면 일반 가정집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이 바로 라오스 비엔티안 붐붐 로컬업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실 수도 있는데요 왜 일반샵이 아니라 가정집이지 이러한 생각들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정집에서 붐붐행위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라오스의 서민들은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기 때문에 마사지샵을 차리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집에서 운영을 하는 것이지요. 그곳에 들어가면 주인이 어디론가 전화를 해서 아가씨를 불러옵니다. 한국으로 생각하면 일종의 보도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곳은 제가 추천을 그다지 드리고 싶지 않은 이유로는 붐붐을 받는 장소가 위생상 청결하지 못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또한 여자들도 이쁜 여자가 올 수도 있지만 랜덤으로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 실망을 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비엔티안 붐붐 추천업소로는 비엔티안 플라자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입니다. 이곳은 베트남 사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위생상태나 아가씨들의 수질 또한 좋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이야기하자면 바로 초이스가 된다는 겁니다. 

10명 정도의 아가씨들이 보통 들어오는데 그중에서 손님의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선택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구글맵에 비엔티안 플라자 호텔을 치시면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비엔티안 붐붐업소 중에서 이렇게 체계적으로 되어 있는 업소가 거의 없다 보니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그냥 방문하시면 서비스를 받지 못하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