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 건전한곳 추천 > 라오스 붐붐마사지

안녕하세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여행 오신 사장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라오스투어 전문가이자 라오스의 밤문화 길잡이 길반장입니다. 오늘도 라오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러 나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이라는 도시에 있는 마사지 샵과 라오스 마사지의 특징들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휴식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휴가 갔다 온 사람이라 고요. 그만큼 휴가 및 여행에 있어서는 체력소모가 심하죠 노는 것과 쉬는 것은 다른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휴가라는 포괄적인 의미 안에 휴식도 있고 여행도 있고 관광도 있고 여러 가지 들이 있는데요 물론 휴식을 취하러 여행을 가기도 하지만 보통은 즐기며 놀러 여행을 많이 갑니다. 또한 해외여행을 가다 보면 여기저기 이모저모 구경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모두 다 새로운 것들이기 때문에 많이 움직이시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몸에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지요. 그런 도중에 마사지는 사막을 걷다가 목에 말라 발견한 오아시스에서 시원하게 목을 축여줄 우물과도 같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동남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는 여행에 지친 몸을 식혀줄 마사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남아 여행을 오신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동남아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또한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길반장도 라오스에 거주하면서 마사지를 일주일에 거의 3~4번은 받으니 말이죠. 그 정도로 마사지는 한번 맛을 들리면 중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동남아에서 마사지를 받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한국과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 그리고 높은 서비스의 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는 집중적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추천 마사지샵 및 라오스 마사지의 특징 이러한 것들을 차근차근하게 집중탐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마사지 특징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를 알아보기 이전에 라오스 마사지의 특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라오스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마사지 또한 많이 발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라오스라는 나라는 미지의 나라에 가까울 만큼 관광객들이 찾지 않고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가장 작은 나라이고 경제 수준 또한 주변 나라들에 비하여 많이 뒤처져있기 때문에 진짜 미지탐험가들이 아니고서야 보통의 관광객들은 잘 찾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TV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해서 라오스를 찾는 관광객이 무척이나 많이 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동남아 여행의 필수 코스인 마사지샵 또한 많이 늘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을 여행하시면서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를 하루 한번 필수 코스로 이용해 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라오스 마사지의 장점으론 마사지사의 서비스 질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마사지를 받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지만 마사지를 직접 해주는 입장에선 보통 체력으론 하기가 어렵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볼 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임하며 힘든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성향들을 보았을 때 마사지를 해주는 과정에 있어서도 정성을 담아 열심히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각각의 마사지샵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부분입니다. 주변 동남아 국가들 필리핀이나 베트남 및 태국을 여행할 적에도 마사지를 많이 받곤 하는데요 그 이유는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의 질 또한 높기 때문이지요. 이런 주변 나라들에 비해서도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의 가격대는 더 저렴하기 때문에 크나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 샵 추천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에서 하루 한번 필수 코스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군데 마사지샵을 알아야겠지요. 비엔티안에서도 잘한다고 소문난 마사지샵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름이 조금 긴데 구글맵에 Lao Mekong Nail, Spa and Massage-Mixay 치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으십니다. 찾기가 어려우시다면 비엔티안에서 유명한 한인쉼터를 찾으시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네일숍도 같이 하는 곳으로써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외관이 화려하거나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또 한 가지 특징으로 이 마사지샵은 한국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미디어에 노출이 된 곳이라면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데 이곳은 한국사람들이 아직은 많이 찾지는 않는 숨은 보석 같은 장소인 거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곳보다는 옆에 위치하고 있는 한인쉼터에서 마사지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소문에 소문을 타고나면 유명해져서 한국인들 또한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 시간은 아침 9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대기를 하실 수 있도록 테이블도 마련이 되어 있고요. 발 마사지를 받는 분들은 입구 쪽에서 받을 수 있도록 발 마사지 장소도 따로 있습니다. 마사지의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다른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샵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아로마 마사지 90분일 경우에는 가격이 두 배로 더 비쌉니다. 이 부분은 최대한 마사지를 60분이나 120분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 일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통 마사지 90분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설명드리자면 마사지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차와 물수건을 가져다줍니다. 마사지사가 배정이 되면 발을 먼저 씻겨주고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 발을 씻겨주는 다라 옆에는 알록달록한 색색의 꽃그릇에 비누가 담겨 있어 발을 씻겨 줍니다. 마시지를 본격적으로 받을 장소는 2층으로 여기 마사지샵의 좋았던 후기로는 보통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샵의 경우에는 침대의 머리 쪽에 구멍이 있는 마사지 용 침대가 많이 없는데 이곳은 마사지를 받는 침대의 머리 쪽에 구멍이 나있었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일반 침대의 경우에는 고개를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바꿔줘야 해서 목도 아프고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침대와 주변 인테리어 또한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서비스 업종에서 대접받는 느낌을 받는다는 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편안함을 한 층 더 느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보통 이곳 마사지샵을 다녀가신 분들은 대만족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를 받아본 곳 중에 으뜸이라는 평을 받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의 압도 좋고 마사지 구성 또한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을 주는 곳이라 좋다고 합니다. 구글 평점 또한 4.9점으로 매우 높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추천드릴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샵은 만다리나 스파로 전체적인 시스템과 분위기는 위에서 설명드린 "라오 메콩 네일 스파 앤 마사지" 이곳과 비슷하게 발부터 씻겨준뒤에 전신마사지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전신 마사지의 순서는 정자세로 누워서 머리 마사지부터 어깨, 목, 팔, 손, 그리고 하체마사지로 가서 발 마사지 종아리 허벅다리 사타구니 이렇게 마사지가 진행됨으로 그다음에는 엎드려서 등 마사지와 하체 뒤쪽을 마사지를 해줍니다. 대체로 이곳에서 일하는 마사지사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은 걸로 생각되는 게 옆에 같이 간 친구와 함께 받는 도중에서 순서가 그대로 진행이 되며 시간 또한 마칠 때까지 딱 맞아 떨어집니다. 그리고 또한 이곳에서 일하는 마사지사들 또한 서비스의 질이 매우 훌륭함으로 가격 도한 합리적으로 분위기 또한 편안한 분위기로 이곳을 다녀간 많은 여행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샵입니다. 한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유럽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전체적으로 내부가 깨끗하며 직원들도 친절하여 부담 없이 들리기에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추천드릴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샵은 제니 마사지 비엔티안이라는 샵인데 이곳의 가장 크나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을 하는 마사지샵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 관광객들에 스타일에 맞게 맞춤 마사지샵으로써 직원들이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고 마사지를 받는 중에도 마사지사가 괜찮아요? 또는 아파요? 하고 계속 물어봐주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니 마사지 비엔티안 마사지샵의 크나큰 장점은 라오스 비엔티안 시내에서 픽업과 드롭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사지를 받은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고 싶으시다면 유료 샌딩 서비스를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깨끗한 실내와 좋은 서비스로 이곳을 다녀간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마사지샵입니다. 가격은 다른 곳보다는 높은 편으로 인터넷에 프로모션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로 추천드릴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샵은 비엔티안 허벌 사우나로 론리 플래닛에 소개된 서양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고 서양사람들이 아주 많이 찾는 마사지샵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독보적인 장점으로는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인데요. 저는 마사지를 받을 때 사우나에서 땀을 쫙 빼고 난 뒤에 온몸에 혈액순환을 시켜준 다음에 몸의 근육이 이완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면 정말 그 느낌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좋은데요 마사지를 받는 순간에 느낌도 훨씬 전달이 잘되고 훨씬 더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 비엔티안 허벌 사우나의 장점이란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라오 스타일의 사우나를 한 다음에 바디 마사지 또는 발 마사지를 받으실 수가 있는데요 윗글에서 설명드린 다른 마사지샵에 비교해서는 시설이 그리 깔끔하지는 않으나 오랜 시간 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만큼 좋을 평을 받고 있는 샵 중에서 하나입니다. 

윗글에서 설명드린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샵들은 대표적으로 시설이 대체로 좋고 서비스 또한 좋은 편으로 대체적으로 마사지샵의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 샵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내용으로 일반 길거리에서 흔히들 보실 수 있는 예약을 하지 않고 바로 찾아가셔서 받으실 수 있는 라오스만의 독특한 마사지 문화인 가정집 마사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통 비엔티안 시내거리나 골목 거리를 지나다 보면 안내판이 나오는데 안내판에 마사지라고 한글로 써져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으십니다. 이런 곳이 가정집에서 라오스 비엔티안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설적으로나 서비스적으로 복불복이겠지만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만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나 간단하게 여행을 즐기시다가 지나가는 길에 안내판이 보이셔서 마사지를 받고 갈까? 하고 즉흥적으로 생각이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샵입니다. 가격대는 윗글에서 설명드린 전문 마사지샵들보다는 저렴한 편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를 여행하시는 동안 몇 번 경험하시는 분들께서는 한 번쯤은 이런 곳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