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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붐붐마사지

[유흥정보] 라오스 마사지 건전한곳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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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3 19:44 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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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요 동남아 여행의 필수과정 무더운 더위와 지친 몸을 시원하게 식혀줄 마사지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동남아를 여행하며 많은 분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매일 마사지받기이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마사지로 가장 유명한 동남아 나라가 어디겠습니까? 바로 태국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또한 전통 마사지가 있죠 베트남, 태국만큼은 아니지만 라오스 또한 많은 마사지 가게들이 있고 라오스 전통마사지가 있습니다. 비엔티안의 여행자 거리에 있는 무수히 많은 발모양의 마사지간판들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죠 



-라오스길거리 마사지 특징 

라오스 마사지의 특징을 설명드리자면 라오스라는 나라 특성상 주변나라 태국과 베트남에 비하여는 발전이 많이 안되어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주변나라들에 비하여 마사지샵에 시설 또한 전체적으로 비교적 낙후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시설 좋고 깨끗한 마사지샵 또한 많이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제가 경험해 본 마사지샵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은 여행을 하시는 동안 체력소모가 많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몸과 발에 피로가 쌓이고 라오스시내거리를 걷다 보면 앞서 말씀드린 발모양간판들이 눈에 들어오실 때가 있습니다. 여행 일정에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으신 분들은 좋은 깨끗하고 좋은 마사지샵을 예약을 하시거나 일정에 맞추었던 마사지받을 시간에 샵을 방문하실 텐데요 그렇지 않고 즉흥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마사지간판이 보이면 바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발마사지정도 받을 수도 있고 간단하게 전신마사지도 받을 수도 있으시고 풀타임으로 2시간 꽉꽉 채워서 전신마사지를 받으실 수도 있는 시스템이 길거리 마사지샵에도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길거리 마사지샵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유튜브 및 구글,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깨끗한 마사지샵들에 비하여 시설 및 위생적으로는 조금 뒤처져있을 수도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마음으로 받기에는 괜찮다고 생각이 되어 추천드립니다. 



-라오스 고급마사지샵 특징 

라오스 마사지샵은 정말 많지만 길거리마사지도 있고 깨끗하고 고급진 마사지샵도 정말 많습니다. 고급마사지샵의 특징을 간략히 설명을 해보자면 일단 건물의 크기와 건물외관 인테리어부터 내부넓이 및 내부 인테리어 부분에서부터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아름답게 꾸며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직원들의 서비스 및 마사지사의 서비스 또한 정말 좋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라오스상류계층이나 대사관직원 등과 같은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에 이렇게 꾸며놓은 듯싶습니다. 


각 마사지샵마다 특징이나 시스템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표적으로 라오스마사지 고급마사지를 설명드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마사지샵으로 입장을 하면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 신은 뒤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은 뒤에 편안한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 것이 보편적인 라오스마사지의 과정입니다. 물론 샵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마사지를 받으시는 순서는 대략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라오스마사지의 대표적인 고급마사지샵의 조건은 저는 대표적으로 3가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시설 두 번째는 위생 세 번째는 가장 중요한 마사지사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에 충족되는 대표적인 라오스마사지 비엔티안의 마사지샵 두 군데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라오스 BEST마사지샵 

1. 마니 스파 앤 마사지 

구글맵 검색창에 "마니 스파"라고 치시면 두 개가 나오는데 비엔티안 시내에 있는 "마니 스파"랑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마사지샵의 이름은 비엔티안 중심 시내에선 조금은 떨어져 있는 "마니 스타 앤 마사지"입니다. 라오스비엔티안의 여행자 거리와 조금 멀리 떨어져 있기에 부담스럽겠지만 그럼에도 라오스 택시 어플인 <로카>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샵(마니 스파 앤 마사지) 샵은 라오스 상류층이나 대사관 직원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라오스마사지 1번지 비엔티안의 마니 스파 앤 마사지샵을 이용하시기 위하여 예약은 필수입니다. 마니 앤 마사지샵의 외관과 내부와 모두 보면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침구도 깔끔하고 특히 내부가 밝고 쾌적하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괜히 라오스 상류층과 다른 나라 대사관 직원들이 자주 방문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라오스 <마니 스파 앤 마사지>의 가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곳이 최고의 마사지샵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바로 가격에 있습니다. 기본 마사지 1시간 기준 10만 낍입니다. 우리나라 원화기준 약 7000원이 조금 넘을듯합니다. 



2. 비엔티안 유토피아 마사지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라오스마사지샵은 베엔티안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인사장님께서 운영하고 있는 라오스마사지샵인 유토피아 마사지입니다. 이곳 또한 내부도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정말 최상급으로 좋습니다. 일단 마사지샵 안으로 들어가서 신발을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 신은 뒤 1인으로 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다들 일렬로 앉으면 발부터 씻겨주고 그 후에 방으로 가서 마사지 시작입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다 보니 직원들의 한국어 패치능력이 상당합니다. 마사지를 받으시다가 마사지사의 손의 압력이 약하면 세게라고 말씀하시고 나무 아프게 하면 살살이라고 말씀하시면 다 알아듣고 개인 취향에 맞추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또한 마사지를 많이 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곳을 지칭하여 많이 받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곳을 지칭하여하지 말아 달라고 하면 그 또한 개인 취향에 맞추어서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곳을 다녀오신 분들은 진짜 최고라고 극찬을 하더군요.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고 모든 사람들이 다 잘한다고 만족을 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난 뒤 따뜻한 차까지 준비해 주고 라오스마사지의 대표적인 최고의 마사지샵 유토피아 마사지를 좋다고 하는 이유를 받고나시면 알 수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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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마사지가격 

라오스마사지가격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모든 것은 그 수준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라오스마사지가격 또한 그렇듯 길거리마사지샵 중간정도되는 마사지샵 그리고 고급진 마사지샵 그리고 또한 어떤 코스를 받느냐의 따라서도 가격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라오스마사지가격은 주변 베트남 마사지가격에 비교하여 같은 코스를 받는 기준에서 설명드려보자 합니다. 


베트남에서 괜찮은 마사지샵에서 기본적으로 60분 전신마사지 코스를 받게 되신다면 마사지샵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한국돈으로 2만 5천 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하지만 라오스마사지가격은 60분 전신마사지코스를 받았을 적에 보편적으로 15만 킵 정도 한국돈으로는 만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물가가 싸다고 알려진 베트남마사지에 비교하여도 무려 2.5배 가격이 저렴하다고 할 수 있죠 이렇게 본다면 같은 마사지를 받더라도 베트남에 가서 받는 것보다 라오스에 오셔서 라오스마사지를 받는 것을 강력추천드립니다. 



-라오스 마사지후기 

예 지금부터는 라오스마사지를 받아본 저 길반장의 개인적인 후기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수년동안의 동남아 거주경력을 비추어보았을 때 제 인생은 크게 1편과 2편으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편으로는 나고 자란 저의 조국 대한민국에서의 삶과 2편으로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거주했던 삶으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삶과 해외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라오스마사지에 대하여만 설명을 드리는 시간이오니 라오스마사지 후기에 대하여 집중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국에서도 마사지를 가끔 어쩌다 한 번씩 생각날 때 타이마사지샵같은 곳에서 한 시간 정도 마사지를 진짜 가끔가다 한 번씩 받아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마사지를 받고 나오면 잘 받았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정말 저의 착각이었던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보다 더 좋은 마사지를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가 좋다고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국에서는 마사지를 받아도 1시간 이상으로는 가격적 인부담도 있었고 한 시간 마사지를 받는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남아에 와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저는 요즘도 일주일에 3~4번 정도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마사지를 받는 셈이죠 마사지를 받는 순간에는 진짜 극락 그 자체를 느낀다고 할까요? 제가 위에서 추천드린 라오스마사지샵 두 군데를 대표적으로 설명드리면 일단 첫 번째로는 가격적인 부분도 위에서 설명드린 거와 같이 부담이 덜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자주 마사지샵으로 발걸음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라오스마사지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처음 슬리퍼를 갈아 신고 깨끗한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면 발을 씻겨주고 큰 수건으로 몸을 덮어주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두피마사지를 시작으로 목, 어깨 순으로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서 전신마사지를 해줍니다. 첫 번째 두피마사지에서는 진짜 극락 그 자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사지사의 손가락압력을 꾹꾹 담아 이마부터 정수리 편두 후두 등등 눌러주는데 정말 하~ 좋다는 추임새가 절로 나오는 마사지입니다. 그리고 목으로 내려와서 뒷목 부분을 시원하게 근육포인트마다 꾹꾹 눌러주는데 이것 또한 목에 있던 뻗뻗했던 느낌이 시원하게 날아가는 느낌이죠. 


피로가 쌓이면 가장 많이 뭉쳐진다는 어깨근육을 눌러줄 때는 그 피로 또한 훨훨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근육이 뭉쳐져 있던 게 마사지사가 오일을 발라서 꾹꾹 밀으면 어깨에 무언가 탁하고 결리는 게 느껴지는데 반복해서 계속 풀어주는데 끝나고 나면 결려있던 게 다 없어진 듯 어깨가 한츰 가벼워집니다. 어깨가 끝나고 팔마사지 손마사지 등등 손톱이 조금 자라나 있으면 손톱깎이를 가지고 와서 손톱정리도 해주고 그럴 때면 마사지사의 정성에 한 번 더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허벅지와 종아리 발마사지등을 해주는데 전체적으로 마사지사의 스킬이 정말 좋습니다. 근육마다 시원함을 느끼는 포인트를 잘 눌러서 풀어주는 거 같습니다. 정자세로 누워서 받다가 그 뒤에는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주로 등과 허리를 중점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저는 특히 좋아하는 마사지 부위가 허리와 엉덩이인데 등과 허리 전체에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사가 손가락 압력을 꾹꾹 담아서 쭉쭉 밀어주는데 평상시에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픈데 그 뭉쳐진 허리근육을 쫙 풀어주는 느낌입니다. 


엉덩이마사지 또한 제가 라오스에 와서 느낀 건데 또 다른 감각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엉덩이 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듯 라오스마사지의 전체적인 과정을 설명드렸는데 저는 다른 동남아 마사지보다 라오스마사지를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각자 차이가 있고 각각의 마사지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나라 마사지사들에 비해서 라오스마사지사들은 열과 성을 다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마사지사들 나이 때도 다른 나라 마사지사들에 비해서 라오스마사지사들이 연령 때가 낮은 거 같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에 임하는 그 모습 또한 보기가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끝으로 라오스여행을 오시는 많은 사장님들 여행 중 라오스마사지는 꼭 경험을 해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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