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정보] 비엔티안 pr 바 라오스에만 있는 이색 술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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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곧 베트남이나 라오스 등 여행지에서 일을 하고 살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신다면 너는 그렇게 좋은 여행지에 살면서 심심할 틈이 없겠다 하시겠지만 여행으로 오는 것과 살아가는 것은 엄연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대 관광지에 살지만 가끔은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듭니다.
여행이란 게 그렇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순간부터의 그 설레는 감정이 바로 여행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 마음이 살랑여서 떠나고 싶고, 여름이면 쨍한 더위 피해 시원하게 떠나고 싶고, 가을이면 고독해지니 새로운 것을 보고 싶어 떠나고 싶고, 겨울이면 추우니 따듯한 동남아로 떠나고 싶은 게 어찌 보면 남자들의 어떤 진취적인 본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진취적인 본능에 맞물려 태국, 필리핀, 베트남등을 예전부터 다니셨던 분들이 이제는 라오스에 주목하고 계십니다. 작년부터 꾸물꾸물거렸는데 지금은 완전 급부상해서 비행편도 조금씩 생기는 추세이고 다양한 인프라에서 심심치 않게 한국어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한국분들이 많이 찾아주십니다.
그 전에는 태국과 베트남을 자주가시던 분들도 요새는 라오스를 찾고 계십니다. 물론 한곳만 주구장창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많이 가시다보면 다른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라오스를 많이들 예약주시고 찾아오십니다.
자 이런 라오스에 공기 쏘고 풍경 보러 오시는 건 아니시지요. 당연히 저희가 관심 있는 건 라오스 아가씨들 아니겠습니까. 아직 손이 타지 않아서 순수하고 그래도 생활수준이 높지 않아서 때 묻지 않고 순박하고 성형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자연미인이 많은 라오스, 물론 가라오케도 있고, 에코걸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늘은 라오스 특유의 유흥 중에 하나인 PR 바에 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자~! 지금부터는 오늘의 키워드인 비엔티안 pr 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pr바가 무엇인지 생소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 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조금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r 바는 간단히 말해서 pr걸들이 있는 바입니다. pr걸이란 단어에 또 생소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pr걸이란 손님들 옆에 앉아서 손님에게 술도 따라주고 음식도 먹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현지 여성으로 또한 손님과 함께 식사도 같이하고 술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같이 하는 친구 및 애인의 역할도 대행해 주는 라오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라오스의 문화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토킹바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토킹바의 경우에는 전문 바로써 술만을 파는 곳이 대부분이고 음식은 간단한 마른안주정도나 과자 같은 음식 밖에 없습니다. 또한 "바" 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엔티안 pr 바는 일반 음식점의 느낌이고 또한 일반 술집의 느낌입니다. 곳곳에 라이브 공연을 하는 곳도 있고해서 그 것을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합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대에 나가서 직접 부르기도 하십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있는 일반 식당이나 일반 호프집의 느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도 하실 수 있고 술도 드실 수 있으며 테이블에서 pr걸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 또는 오붓한 시간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비엔티안 pr 바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보통 대개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라오케나 그런 곳들은 친구 및 동료들과 함께 오거나 직장 상사와 함께 와서 서로 술 먹고 노래하고 노는 분위기인데 사실 여자와 함께 이야기를 조용하게 하면서 술과 음식을 맛보면서 옆에 있는 여자한테만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단체로 가라오케 같은 곳에 가면 다른 일행들과 함께 단체로 놀아야 하기 때문에 옆에 있는 여자 한 테만을 집중하기가 힘든 상황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한테는 비엔티안 pr 바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자와 단둘이 독립된 테이블에 앉아서 조용하게 식사도 같이하고 술도 같이 먹고 하면서 이야기하기가 좋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야기도 하고 2차도 나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환경입니까
지금부터는 라오스 비엔티안 pr 바는 어떤 장소에 있을까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pr 바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업소별로 설명드리지 않고 전체적인 pr 바 거리들이 어디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또한 pr 바 특성상 업소별로 차이가 크게 없고 보통 대부분 같은 시스템이니 길을 걷다가 아가씨가 마음에 드시거나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등 마음에 드시는 가게에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pr 바는 Kolao 지역, 폰빠빠오 지역과 돈 커이 지역이 있습니다. 바에 들어가서 노시는 법은 술과 음식을 시키면 가게에 상주하고 있는 아가씨가 옆자리에 앉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가라고 하시고, 마음에 드시는 여자를 앉으라고 하셔도 됩니다. 라오스에서 여자를 일컫는 말이 있습니다. 라오어로 푸싸오라고 하는데 이런 푸싸오들이 pr 바에 많으면 20~30명 적으면 10명 내외 정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자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 옆에 앉으라고 초이스를 하시면 되고 2~3명 더 앉혀서 같이 노셔도 되고 많은 친구들이 부담스러우시면 1명만 데리고 노시면 됩니다. 비엔티안 pr 바의 pr걸들의 목적은 당연히 가게 매상을 올리고 팁을 받는 것입니다. 대략 술값은 맥주 15,000~20,000낍 정도 되고 원화로 환산하면 맥주 한 병에 1500원 저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얼음 1 박시에는 5,000낍 정도하고 술만 마시고 가실 때에는 보통 pr걸 1인당 20,000킵 정도의 팁을 줘야 하고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 있게 대여를 하시려면 300,000킵~350,000킵으로 쇼부를 치셔야 합니다. 손님이 조금 호구처럼 보이면 50만 킵을 부른다고 하니 단호하게 30만 킵을 이야기하고 35만 킵 정도에 쇼부를 치면 괜찮은 가격으로 쇼부를 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롱타임을 끊었을 시에 아침 몇 시까지 인지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고 롱타임을 끊으시고 중간에 야반도주나 좀 징징거리거나 내상을 입는다면 반납할 거란 거를 마담과 여자에게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나오시면 내상이 줄어드실 겁니다. 아니면 가능만 하다면, 끝나는 시간에 돈을 준다고 협상을 하셔도됩니다.
Kolao t2 비어바 거리를 찾아가시려면 구글맵에 Kolao t2를 치시면 됩니다. 폰파파오 지역 pr바거리는 Onsy 레스토랑 근처에 있으며 구글맵에 Onsy 레스토랑을 검색하여 찾아가시면 됩니다. 인팽호텔 로컬 비어바 거리는 폰파파오 Onsy 레스토랑에서 오토바이로 약 7분 정도 더 내려가면 길가에 듬성듬성 분포되어 있는데 가는 방법은 구글맵에 인팽호텔을 검색하시고 찾아가시면 인팽호텔 맞은편 약 100m 거리에 골목 안쪽으로도 pr바가 몇 군데가 있고 최근에 확인한 결과 영업 중입니다.
대표적인 비엔티안 pr 바 대표적인 가게들을 소개해드리고 조금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Samlo pub
비엔티안 pr 바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가게는 삼로 펍으로 가게 안은 황색불빛의 야릇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전 세계에서 유명한 다양한 맥주들이 많이 있고 음악 또한 유명한 팝송들을 틀어주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은 곳입니다. 서양 손님들도 가게 안에 많이 오고 또한 이곳은 가게 안에서 포켓볼을 칠 수 있도록 포켓볼 다이가 있으며 pr걸과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포켓볼을 치시면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으 실 것 같습니다. 가게 안에 상주하고 있는 여성들은 20명 정도로 꽤 많은 편이며 수질 또한 좋습니다. 가장 핫한 시간은 밤 10시 즈음으로 이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Bor Pen Nyang
비엔티안 pr 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가게는 Bor pen Nyang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특징은 옷을 굉장히 야하게 입고 일을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각종 맥주 위스키 칵테일 와인 등 다양한 장르의 술들과 다양한 종류의 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들도 많이 있고 이곳의 대표적인 음식은 수제버거입니다. 미국식 버거로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이곳 또한 가게 안에 포켓볼 다이가 준비가 되어있으니 pr걸들과 함께 포켓볼을 치시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 또한 가장 핫한 시간은 10시 즈음 이므로 이 시간 때에 방문하시는 것이 재미있게 즐기시기에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3.kop Chai Deu
비엔티안 pr 바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가게는 콥 차이 듀라는 pr 바입니다. 이곳에 방문을 하셨다면 스테이크를 꼭 드셔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의 아가씨들 또한 수질이 굉장히 좋은 편이며 가게 다양한 종류의 술들과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스테이크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4.windwest bar
비엔티안 pr 바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가게는 윈드 웨스트 바라는 pr 바입니다. 이곳에서는 가게 안에서 밴드가 라이브 공연도 하는데 락 스타일의 노래들을 주로 선보이는데 맥주 한잔 하면서 pr걸들과 함께 공연감상도 하면서 춤도 추실 수 있는 펍같은 곳입니다. 아가씨들도 대부분 이쁘고 수량 또한 좋습니다.
5.Blue star
다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비엔티안 pr 바는 블루스타라는 pr 바인데요 이곳의 특징은 전경이 아주 좋고 조명들이 알록달록해서 바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아가씨들 또한 수질이 괜찮으며 수량 또한 좋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고급져서 라오스에서 고급진 분위기의 바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라오스 pr 바에 대하여 소개를 드렸습니다. 모든 pr 바들은 대부분 밤 10시부터 여자들도 많고, 손님도 많으니, 그전에 오시면 사람이 없어서 재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밤 10시 이후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라오스 가라오케, 라오스 에코걸, 라오스 붐붐마사지, 라오스 풀빌라 등등 원하시는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됩니다. 항상 대기를 하고 있으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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