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 이글 하나로 모두 정리 > 라오스 유흥

사시사철 따뜻한 나라 뜨거운 햇살 아래 동남아시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야자수나무와 포장이 되지 않은 도로에 흙먼지를 날리며 달리는 수많은 오토바이들과 무더운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상의를 탈의한 현지 남자들과 마치 보석으로 발견되기 전인 원석 같은 꾸밈없는 현지 여성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어우러져 있는 환상의 나라 미지의 세계 라오스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요 라오스 밤문화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밤문화의 전문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소개해드릴이야기가 정말 자신 있습니다. 라오스의 밤문화 술집문화 등등 밤문화에 빠질 수 없는 현지여성들과 그 특징과 특색들을 꼼꼼하고 세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또한 라오스의 밤문화의 종류가 무엇 무엇이 있는지도 소개해드리고 라오스 밤문화의 종류별로 가격대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라오스 소개 

라오스라는 나라는 여행하기 참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것들이 참 많지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야자수나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야자수 나무를 보고 있을 때는 훨씬 더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무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하여 해먹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현지인들과 해먹이란 나무와 나무사이에 끈을 달아서 나무그늘 밑에 그물을 달아놓고 침상으로 쓰는 그물입니다. 흔히들 그물침대라고 부르지요 이러한 풍경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색적인 느낌이 더해집니다. 

또한 천해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나라 라오스답게 우거진 밀림과 협곡, 가파른 골짜기와 아름다운 메콩강이 장엄한 경관을 연출하기도 하지요 또한 현지 여행자거리 및 현지시장투어 또한 여행을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도 여행할 거리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라오스 밤문화여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드리는 시간이기 때문에 라오스에 대한 짧은 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지금부터는 라오스 밤문화에 대하여 집중탐구하여 보겠습니다. 

-라오스 밤문화 종류 

라오스 밤문화는 즐길거리가 참 많이 있습니다. 밤문화 하면 빠질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맞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기분을 더더욱이 좋게 만들어줄 술과 음식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지여성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라오스 밤문화종류는 무엇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술집 문화 

라오스 밤문화중에서 첫 번째로는 술집문화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라오스 도시들의 밤거리에는 정말 많은 술집들이 있습니다. 야시장에서 간이 테이블과 간이의자에 앉아서 먹는 야시장 술집 또한 있고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술집들도 많고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술집들의 특징은 베트남도 마찬가지이지만 라오스도 마찬가지로 실내가 아닌 실외인데 지붕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의 에어컨바람을 쐴수없이 조금은 습하고 더운 느낌의 열대야환경 속에서 술을 먹어야 해서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고 현지느낌 그대로를 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립니다. 이렇게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찐 로컬 술집들도 많지만 라오스만이 가지고 있는 라오스만의 특별한 술집문화가 있습니다. 이곳은 라오스현지인들보다는 외국인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데요 이곳이 어떤 곳이냐 하면 바로 pr걸술집입니다. pr걸이란 술집에서 상주하고 있는 아가씨인데요 일정 부분의 TC비용을 내고 손님 옆에 착석시켜서 술도 따라주고 음식도 먹여주고 같이 이야기도 하는 일종의 여자친구 대행 역할을 해주는 아가씨입니다. 또한 이곳은 술집이지만 음식종류도 굉장히 많이 있는 레스토랑의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굳이 식사를 하시고 가시기보다는 이곳에서 식사도 하시고 술도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문화는 라오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술집문화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pr걸 아가씨와 마음이 맞으면 합의하에 2차를 갈 수도 있고요.

2. 클럽 문화 

라오스 밤문화중에서 두 번째로는 클럽문화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라오스의 도시들에도 정말 많은 클럽들이 있습니다. 우선 저 길반장은 라오스의 클럽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라오스 클럽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인 태국이나 베트남의 클럽도 좋아합니다. 제가 동남아의 클럽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국클럽 하고 비교하였을 때 접근성 좋기 때문입니다. 이 말인즉슨 동남아 현지에서는 한국인 프리미엄 또는 외국인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한국클럽에 들어갔을 때보다 훨씬 더 대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클럽 하고 비교하였을 때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렴하기도 하고요. 한국의 클럽을 방문하였을 때 일례로 설명을 드리자면 저 길반장은 외모가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지 않은 외모를 감추기 위하여 옷도 멋있게 차려입고 액세서리도 멋있게 착용하고 한국클럽을 갔었는데 클럽입구에서 가드들에게 제지를 당하였었죠 참 슬픈 일이었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자존감도 바닥으로 떨어지고요 하지만 동남아 클럽은 멋있게 차려입지 않아도 무조건 프리패스로 통과입니다. 예컨대 동남아 현지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교민들은 반바지에 반팔차림으로 슬리퍼를 신고도 클럽을 드나듭니다. 

그 정도로 접근성도 편하고 또한 동남아클럽에서는 동남아의 mz세대를 직격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지클럽을 방문하는 현지 사람들은 대부분 20대들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동남아 현지 mz세대 여성들이 머리를 흔들며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 또한 있습니다. 동남아의 클럽 중에서도 저는 특히 라오스를 더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주변 동남아 나라들의 클럽에 비교하였을 때 라오스 클럽은 한국인이나 외국인들의 비율이 훨씬 더 적고 라오스 현지인들의 비중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한국인 프리미엄이 더 높게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럽에서 술을 먹고 놀고 있을 때 라오스현지여자가 그것도 20대의 어린 친구가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경우 또한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저는 라오스의 클럽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3. 가라오케 문화 

라오스 밤문화중에서 세 번째로는 가라오케 문화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가라오케란 한국으로 치면 룸살롱이라고 부리기도 하고요 흔히 은어로는 룸빵이라고도 부르지요 또한 KTV라고도 불리는데요 한국과 비교하였을 때 가장 흡사한 곳이 한국의 룸살롱인 것 같습니다. 양주 및 맥주 또는 소주 등 술세트를 시키고 업소에 상주하고 있는 아가씨들 또는 보도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그중 손님이 초이스를 하고 옆자리에 착석시켜서 같이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노는 시스템이죠 예 똑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룸살롱과 비교하였을 때 라오스의 가라오케가 좋은 점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시설적인 측면에서도 업소마다 다르겠지만 결코 라오스 시내에 있는 가라오케는 한국의 시내에 있는 룸살롱과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시설이 더 좋은 곳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 아가씨들의 수질이 한국이랑 비교했을 때 정말 훨씬 더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제 주변의 사람들 또한 한국의 가라오케와 비교하였을 때 라오스의 가라오케의 만족도가 훨씬 더 높았습니다. 보편적으로는 라오스가라오케의 아가씨들의 수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국에서는 초이스 볼 때 아가씨들이 보통 10명 정도 들어오지만 라오스 가라오케는 업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적으로는 50명씩 들어오고 많을 때는 70명도 넘을 때도 있습니다.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교가 안되죠. 그리고 라오스 가라오케의 아가씨들은 나이 때가 90% 이상이 20대 초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왕 놀러 간 거 솔직히 뽀송뽀송한 피부에 어린 친구들과 노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라오스가라오케를 참 좋아합니다. 또한 아가씨를 착석시키면 라오스여자의 특성상 다소곳하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성향들이 있고 남자들에게 굉장히 순종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어서 과일도 손수 직접 깎아주고 직접 먹여주고 하는 모든 것 들 하나하나가 다 대접을 받고 황제가 된 기분이라서 저는 특히 라오스밤문화중 라오스가라오케를 좋아합니다 

4. 헌팅 문화 

라오스 밤문화중에서 네 번째로는 라오스의 헌팅문화에 대하여 설명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 라오스는 다른 다라에 비해서 현지 여성과 헌팅하기 훨씬 쉬운 나라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라오스여자들이 헤픈 것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라 외국인의 프리미엄이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훨씬 더 높게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한국사람이라면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주변 동남아 나라들에 비교하였을 때 한국인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베트남이나 태국에 있는 클럽에 들어갔을 때 한국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라오스에는 클럽에 들어갔을 때도 한국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뿐만이 아니라 중국인들 또한 많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남자들에 대우가 다른 곳에 비하여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윗글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클럽에서 오히려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한국인들에 대한 환상이랄까요? 그런 것들이 라오스현지여성들에게 많이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성향을 가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오스는 사회주의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과는 달리 남녀 간 만남에 대한 규제도 크게 없으며, 외국인에게도 관대합니다. 

라오스는 한국남자가 라오스의 현지여성과 헌팅을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술값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저렴하고 요즘에는 핸드폰으로 파파고 번역기나 구글번역기 등과 같은 번역어플들도 잘 되어 있어서 소통하는 데 있어서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라오스 밤문화 여행 중 업소여성에게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지만 일반인들과 헌팅을 해서 풋풋한 감정을 느껴보는 것도 라오스 밤문화 여행의 큰 묘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