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한인 가라오케 보스 후기 및 예약 방법 알려드립니다 > 라오스 가라오케

라오스에 찾아주시는 모든 사장님들 안녕하십니까 라오스 밤문화투어 전문화 밤문화의 길잡이 라오스 길반장 사장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코로나가 종식된 지도 어언 2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은데 시간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여유가 안되셔서 계속 미루기만 하신 사장님들 이제는 몸이 근질근질거려서 더 이상은 국내 여행만으로는 지내기가 힘드신 사장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시차도 2시간 정도인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여행을 가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다만, 얼마나 알차게 또한 재미있게 여행을 하시기 위해서는 꼼꼼한 여행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의 특성상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을 대비하시어 원래 계획, 대체 계획 등 2가지 정도를 항상 준비를 하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비엔티안의 길반장은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저는 사장님들이 한 가지를 말씀하신다면 다섯여섯 가지 정도의 경우의 수를 항시 고려해 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장님들을 대하고 있는 저 길반장을 믿어주시기 바라면서, 오늘은 비엔티안 가라오케 중 한 업소를 소개해드리고 후기글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엔티안 가라오케 

비엔티안 밤문화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것이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사실 가라오케는 비엔티안 밤문화의 랜드마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굳이 설명할 거 없이 많은 사장님들이 찾아주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라오케를 방문하실 때에는 아가씨 수급이 원활하고, 또한 아가씨 수질 관리가 상시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곳이어야 하며, 웨이터 및 직원들도 수준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엔티안에 규모가 있고 자리 잡은 가라오케의 경우 코로나 시절에도 문 닫지 않고 열심히 운영한 곳도 있습니다. 

휴업 없이 진행한 곳은 확실히 아가씨들 수질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웨이터들의 직원 수준도 상급이라서 재미있는 저녁시간을 보내기가 편안하지요. 요즘 많은 한국 사장님들이 비엔티안에 방문해 주시고 계시는 터라, 저녁 6시 이후 오픈런도 자주 발생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정상 가라오케 방문을 주요 활동 사항으로 설정하신 사장님들의 경우, 가라오케 영업시간에 맞추어 방문하여 제대로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주류 종류는 다양하게 세트가 준비되어 있고, 사장님들 여행 멤버 인원수에 따라 저희가 준비해 드릴 뿐만 아니라, 특별히 비엔티안 길반장 투어 선택하신 분들께는 별도 비용 없이 추가 서비스가 제공되는 바, 음식/술에 대한 부담은 전혀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식 가라오케 초심자 분들은 처음에는 다소 머뭇거리고 당황하실 수 있지만, 저희의 조언대로 본능적 감정이 끌리시는 아가씨를 선택하시면 되십니다. 비엔티안 여행에서는 이성적인 사고는 며칠간 접어두시고, 본능에 충실한 여행을 하시는 게 현명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비엔티안 여행 오시기 전에는 한국 남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여성이 있을까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비엔티안에 오시면 한국여성보다 더 미모가 수려한 라오스 비엔티안 아가씨를 보시고 놀라시게 됩니다. 

잘록한 허리에 긴 생머리, 글래머러스한 가슴 등 형님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성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가씨들이 간단하게 한국어를 구사하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나 볼거리를 제공해 드립니다. 사장님들은 처음에 시동이 걸리시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실 수 있어도, 금방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사장님들끼리 여행 오셔서 밤문화를 즐길 때 가라오케 이용 안 해본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엔티안 길반장도 밤문화 체험으로 KTV를 추천하지만 매일 가기에는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들 비엔티안 여행 일정 계획하실 때 힘줄 때와 편하게 힘을 빼시고 경험할 코스를 일정 중 고려하시며 계획 세우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에게 비엔티안 여행의 핵심을 공유해 주시면 비엔티안 길반장이 형님들 원하시는 체험을 중심으로 편안하게 일정 계획해서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살 적 대학교 신입생 때 느껴본 신입생 환영회 분이기랄까요? 사장님들 나이가 들면서 느껴보기 힘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술자리에서 피로가 저절로 풀리는 기분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비엔티안의 모든 가라오케는 보통적으로 빠르면 7시~8시 사이에 가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 시간보다 일찍 가시게 되면 문을 안 열었거나 출근한 아가씨들이 적을 수 있고 11시~12시 이후에 너무 늦게는 운이 나쁘시면 끝나는 분위기일 수 있기에 7시~8시가 가장 좋은 시간대라고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룸 크기에 따라서 기본으로 드셔야 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으니 무조건 큰방보다는 여행을 함께 가시는 사장님들 인원수에 맞추어서 입장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가씨 TC비용은 한번 내고 나면 보통은 시간제한이 없으니 편하게 부담 없이 노시면 되십니다. 

보통 비엔티안 가라오케 업소 대부분 직원들이나 웨이터가 얼음통도 자주 갈아주고 재떨이도 잘 비워주기 때문에 평소에 잔돈 받으실 때 2만 낍 지폐가 있으면 아껴두셨다가 웨이터 1인당 2만 낍 정도의 팁을 주시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술을 드시고 계실 때 라오스 현지에서는 마마상이라고 불리는 마담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사람이 들어와서 술잔을 부딪히고 맥주 한두 잔 같이 마셔 주는데 그러한 사람에게까지 팁을 주실 필요는 없다는 점 참고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시스템은 옆나라 태국과 베트남과 비슷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확실히 저렴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아가씨들도 라오스 여자의 특징상 다른 나라 여자들과 비교하였을 때 차분하고 남자들에게 더 순종적이고 순응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한국남자의 여자 취향에 아주 안성맞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사모님들이나 여자친구분들에게 치이고 스트레스받으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라오스 비엔티안에 오셔서 치유하고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의 첫 라오스 가라오케 후기를 떠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고 혼자서 라오스로 무작정 떠났었습니다. 라오스의 밤문화를 체험하면서 혼자서 가라오케를 찾아갔었습니다. 사실 라오스 가라오케를 이용하기 전에 한국에서 가라오케 경험이 풍부하였고 또한 라오스 에코걸로 다양한 경험을 먼저 쌓아놓았기 때문에, 이번 가라오케는 방문은 그냥 쉽게 다가왔어요. 라오스의 가라오케는 한국의 노래방과 시스템이 거의 동일해서, 익숙한 분위기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혼자 놀 때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 그냥 좋은 음악과 함께 여유롭게 즐겼던 거로 기억합니다. 

가라오케 룸을 기본 주대용으로 이용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라오스의 가라오케는 상주하는 아가씨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가라오케 아가씨들 보다도 숫자가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라오스의 가라오케 업소에는 이러한 상주 아가씨들이 많다고 해서, 그들이 나눠주는 노래나 춤 등의 서비스가 더 다양하게 제공이 됩니다. 제가 방을 이용한 곳은 계단 근처에 있었는데, 미리 눈치를 살핀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업소에서 상주하는 아가씨들이 몰려와서 분위기를 띄웠어요. 한국에서 생각하던 가라오케와는 조금 다른 경험이었죠. 가라오케 가격은 약 60~70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조금 놀랐습니다. 

동남아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나름 있었던 편이기 때문입니다. 라오스의 밤문화를 혼자 이용하면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 동남아 여행을 하며 처음으로 만족한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을 라오스에 초대하여 함께 풀빌라를 예약하고 에코걸과 더 많은 즐거움을 찾고 싶기도 하며, 또한 라오스의 가라오케에 방문하여 이러한 좋은 라오스의 밤문화를 널리 전파해주고 싶습니다. 

라오스의 밤문화는 도전적이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기 때문에 그때의 여행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길반장이 라오스에 정착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경험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이죠. 한국 남자라면 이러한 라오스 가라오케를 경험해 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대표업체 한국인 사장님이 비엔티안 현지에서 직접 운영을 하시고 계신 보스(BOSS) 가라오케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스 가라오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이곳 역시 한인사장님이 운영하신다는 점에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또한 이곳을 방문하시는 손님분들 역시 거의 대부분은 한국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원들이나 아가씨들이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장님들께서 즐기시고 노실 때 정말 편 안고 좋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설 또한 한국의 강남지역에 있는 룸살롱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 강남 시설을 뺨칠 정도로 깔끔하고, 바가지를 쓰실 일 또한 없으니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보스가라오케의 위치는 한국인들이 가장 밀집해 있는 폰시누안에 위치해 있고 골프투어를 오신 사장님들이라면 골프로 지친 몸을 또는 오랜 여행에 한국 가요가 그리운 사장님들께선 잠깐 쉬고 가기에 충분할 정도로 시설도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을 덜어놓으시고 잠깐 쉬어가는 휴식처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보스 가라오케에 들어가시면 종업원들의 친절함과 먼지하나 없이 깨끗한 청결상태를 보고 놀라실 겁니다. 

이 가라오케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은 골프를 좋아하고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느끼신 것이 어느 가라오케나 똑같은 냄새, 똑같은 대접이 너무 싫어서 직원들의 서비스부터 분위기까지 모든 것을 바꾸어 최고의 업소로 영업을 하시고 싶다면서 70여 명의 직원들 중 한 사람이라도 서비스 정신에서 어긋난다면 모두 환불해 줄 자신이 있으시다고 항상 말씀하시면서 업소 운영자로서 자신의 업소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시고 계십니다. 실제로 제가 방문한 이 보스 가라오케는 술 냄새는커녕 9개의 룸 전체에 꽃향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손님은 왕이라는 지속적인 한국적 교육을 받음으로써 직원들 어느 누구를 보아도 항상 상냥하게 인사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보스가라오케는 라오스에 있는 한인가라오케 중 1호 한인가라오케입니다. 제일 먼저 생긴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한인가라오케이지요 그 정도로 비엔티안 한인 가라오케의 정통이 있는 곳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야말로 본격적인 한국적 가라오케가 생김으로써 라오스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퍼진 보스가라오케는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예약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9개의 룸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보스가라오케는 한국의 여행사와 조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손님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시지 마시고 저 길반장에게 연락을 주신다면 보스가라오케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예약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보스가라오케의 위치는 폰시누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자리가 없을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점 참고하시면서 계획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