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정보] 라오스 유흥 총 정리 모든 놀거리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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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장님들의 라오스밤문화의 길을 닦아드릴 라오스 밤문화 길잡이 길반장 오늘도 인사 올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요 라오스 유흥에 대하여 설명을 드려보자 합니다. 동남아 여행 중 사장님들끼리 여행을 오시면 빠질 수 없는 여행의 묘미 여행의 하이라이트 바로 유흥이죠 예 오늘은 이 라오스의 유흥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 라오스밤문화 길잡이 라오스유흥의 길잡이 길반장이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pr걸 술집
보통적으로 술집에서 운영되고 있는 pr걸시스템은 pr걸들에게 일정의 팁을 주고 착석을 시킨 후 함께 술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적으로는 가라오케의 아가씨들처럼 과도한 스킨십은 안되고 일종의 토킹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당을 겸하고 있어서 굳이 저녁식사는 따로 식당을 찾는 거보다 술집을 가는 게 더 나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pr걸들이 있는 술집은 시내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두막이라는 술집 또한 있는데 이곳 또한 pr걸들을 착석시켜서 놀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술집 겸 밥집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어떠한 곳이냐면은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일행들과 함께 독립적인 공간인 원두막 안에 들어가서 각자 pr걸들을 착석시켜서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마시고 가라오케 기계 또한 있기 때문에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고먹고 할 수 있는 술집 겸 밥집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업소라고 합니다. 이렇듯 라오스유흥의 첫 번째 라오스 술집에 대하여 라오스만의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 라오스술집 pr걸들에 대하여 설명을 드려보았습니다.
라오스 클럽
자~ 라오스유흥의 두 번째 이야기 밥과 술을 먹고 난 뒤 향하는 대표적인 곳 음악에 맞추어 마음껏 몸을 흔들고 춤추며 노는 곳 바로 클럽입니다. 유흥하면 클럽이 대표적이지 않겠습니까 그중에서도 라오스유흥의 빠질 수 없는 라오스 클럽에 대하여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라오스라는 나라특성상 클럽이라면 생소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쁜 라오스여자들도 많고 화려한 네온사인과 신나는 클럽음악과 이쁘고 섹시한 수많은 라오스 현지 여자들과 화려한 댄싱걸들이 모두 어우러져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라오스 클럽입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서른 중반즈음 넘어가면 한국에서는 클럽에 입장 조차 하기 어려워 지지만 이곳은 나이, 돈을 얼마쓰는지 따위는 상관없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가능합니다.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의 대표적인 클럽 몇 군데를 소개하자면 tg클럽, 닥터오스카, 디플러스, 등등 이렇게 많은 클럽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1 티어 클럽들의 특징들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클럽종류
1.tg클럽
tg클럽은 중국부자들이 큰돈 들여 지은 건물 전체가 클럽인 핫플입니다. 시설자체도 상당히 크고 내부 조명이나 시스템이 매우 웅장하고 밤 11시 이후에는 스탠딩 자리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술값은 맥주 12병 기준 60만 낍(30$) 정도이며 얼음, 티슈 등등 다하고 나면 70만 낍(35$) 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TG클럽의 특징은 첫 번째는 예쁜 여자들이 많고 두 번째는 중국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많지 않기 때문에 한국사람 프리미엄이 많이 적용되오니 이쁜 라오스현지 여자들과 신나게 춤추며 먹고 노는 라오스유흥의 메카 tg클럽을 즐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2. 닥터오스카
tg클럽만큼 수질이 좋은 클럽입니다. 거기에 디플러스나 tg처럼 상주하는 pr걸들도 이쁘고 라오스 최고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TG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시설 또한 나쁘지 않고 여러 가지 이벤트도 자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클럽 중 하나라 고합니다. 술값은 맥주 10병에 40만낍(20$)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테이블에서 먹을 시에는 저렴한 편이지만 소파자리에서 먹을 시에는 자리차지비용이 붙기 때문에 금액이 주대비용이 더 나갈 수가 있습니다. 소파 자리를 원할 시 미리 웨이터와 얘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곳 또한 라오스유흥의 메카인 tg클럽과 더불어 라오스수도 비엔티안의 1 티어 클럽이라고 합니다.
3. 디플러스
tg클럽이 생기기 전까지 비엔티안 원탑을 하던 클럽입니다. 모델급들이 오는 클럽이며 라오스의 부잣집 자녀들이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곳은 금, 토, 일 3일만 클럽 영업을 하고 있고 또한 술값 자체가 조금 비싼 편이고 메뉴판에 가격이 달러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계산해 보면 약간 더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약간 수준이 있는 애들이 오는 클럽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정신없이 취하고 놀고 하는 분위기가 조금 힘드신 분들은 이곳 디플러스 클럽을 추천드립니다.
라오스 가라오케
자~ 지금부터는 라오스유흥의 세 번째 이야기 클럽에서 노는 것이 정신없고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사장님들을 위한 라오스유흥의 빠질 수 없는 라오스가라오케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가라오케란 다들 아시겠지만 이것 또한 생소하신 사장님들을 위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한국으로 따지자면 속칭 룸살롱 또는 룸이라고 하는 아가씨 TC비용을 지불하고 같이 노는 노래방입니다.
한국의 룸살롱과 비교하자면 라오스가라오케가 훨씬 더 좋다고 저는 자부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시설적인 부분에서도 한국의 룸과 비교해서 뒤처지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아가씨들의 수질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일단 이쁜 건 둘째치고 아가씨들 나이 때가 정말 젊고 어리고 이쁩니다. 물론 한국의 아가씨들도 이쁘신 분들이 많겠지만 라오스의 아가씨들은 몸매도 아담하고 늘씬하고 얼굴도 뽀얗고 피부도 좋고 이 모든 것이 평균적으로 아가씨들의 나이 때가 젊고 어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국룸에서 초이스를 볼 때는 아가씨들이 많아야 10명 정도이고 보통은 5~10 사이로 들어왔던 거로 기억하는데 라오스가라오케의 아가씨들은 초이스를 볼 적에 50명은 기본으로 들어옵니다. 이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몇십 명씩 되는 아가씨들 가운데 아가씨를 한 명 선택하여 앉혀놓고는 같이 술도 먹고 음식도 먹고 노래도 부르며 하하 호호 노는 곳이 라오스가라오케입니다.
이 아가씨들은 마인드가 참 좋은 것이 과일 같은 안주가 껍질채 그대로 나오면 손수 깎아주고 칼로 썰어주고 포크로 찍어서 손님들에게 직접 먹여주고 하는 것이 정말 대접받고 있는 기분이 들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거하게 술에 취하고 흥에 취하다 보면 여기서 멈추고 호텔 및 숙소에 들어가서 쉴 수도 있겠지만 가라오케 룸 안에서 같이 즐겁게 먹고 놀다 보니 옆에 아가씨랑 조금의 정이 붙고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그런 손님들이 마음을 잘 알기에 아가씨를 숙소로 데리고 나가서 짧게 한번 일을 마치는 숏타임시스템이 있고 하룻밤을 같이 길게 보내는 롱타임 시스템 또한 있습니다.
사장님들의 개인 취향에 맞추어 그때의 기분에 맞추어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라오스유흥의 또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메카 라오스가라오케에 대하여 설명드려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설명드린 라오스유흥의 메카 네 번째 이야기는 바로 라오스 붐붐마싸입니다.
라오스 붐붐마싸
자~ 지금부터는 라오스유흥의 네 번째 이야기 라오스 붐붐마싸에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붐붐마싸 또한 라오스여행을 오시는 사장님들에게는 라오스유흥에 절대적으로 빠질 수 없는 메뉴라고 하겠습니다. 붐붐마싸 다들 아시겠지만 붐붐이라는 용어는 전 세계공통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붐붐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신 사장님들이 있으실 수도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붐붐이란 마무리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우리 남자들에게 있어서 밤유흥에 가장 궁극적인 마지막 목적은 저는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딱 관계만 원하시는 사장님들에겐 맞춤형 서비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라오스 여행에 있어서 보통 다들 다르시겠지만 3박 4일 라오스유흥여행을 오셨다고 가정을 해보았을 때 낮에는 일반관광을 하시는 동안 붐붐마싸를 방문하시고 밤에는 가라오케 및 클럽 술집 등 라오스유흥을 만끽하시는 일정이 보편적이라서 붐붐마싸같은 경우는 낮에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붐붐마싸의 시스템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먼저 일반마사지를 받고 난 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면 욕구를 끌어올려 주기 위하여 아가씨가 입으로 살짝 해준 뒤에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라오스 붐붐마싸 아가씨들의 특징중 가장 재밌고 대표적인건 여전히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아가씨들이 많은 점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오스아가씨들의 이런 점이 좋습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느낌이랄까요? 그렇기에 라오스유흥여행에 오시는 사장님들에게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서비스가 라오스 붐붐마싸입니다.
라오스 에코걸
자 지금부터는 라오스유흥의 다섯 번째 이야기 라오스 에코걸에 대하여 설명드려보자 합니다. 에코걸이란 무엇일까요? 예 에코걸이란 에스코트걸의 줄임말로써 현지여성이 여행을 하는 동안에 일종의 가이드 역할을 시작으로 통역 등등 정해진 시간 동안 에스코트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여자친구 대신역할도 해줍니다. 라오스의 에코걸들의 특징은 대학생 또는 회사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라오스에코걸들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종의 아르바트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가라오케여성과 붐붐마싸여성같은 경우에는 직업여성인 업체녀가 맞지만 에스코트걸은 솔직히는 일반이라고도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업소녀라고 하기에도 그렇습니다. 일반인간 업소녀의 그 애매한 중간지점의 반간인 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업체녀들과 다르게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유흥여행 중에 빠지면 섭섭한 에코걸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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