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추천 라오스의 대표적인 밤명소 추천 > 라오스 유흥

예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라오스 밤문화 전문가 라오스의 밤문화 추천가 라오스의 밤문화 길잡이 길반장 인사 올립니다. 요즘 젊은분들이 매우 여행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못이겨 한번쯤은 여행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많은 여행객들이 동남아 나라들을 찾고 있는데요. 동남아나라들은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요 필리핀을 포함하여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및 인도네시아 등등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현지인들의 정서 또한 많이 다릅니다. 그 나라를 여행을 할 때에는 그 나라의 관광지 및 관광랜드마크들을 많이 방문하는데요 관광지뿐만 아닌 그 나라의 실생활이 담겨있는 곳들과 그 나라들만의 문화 사람들의 정서 등등 을 체험하는 것도 여행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동남아 나라들 중에서 오늘은 가장 알려지지 않은 나라 동남아 나라 중에서도 가장 작은 나라이고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발전이 뒤처져있는 미지의 새로운 세계 라오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늘의 중점 키워드인 라오스 밤문화에 대하여 알아보고 라오스에서 즐기실 수 있는 밤문화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키워드 밤문화 추천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라오스라는 나라를 잠깐 조금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는 어떤 나라인가요?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 중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이며 아직까지는 산업발달이 많이 되어있지 않아서 자연환경 그대로가 보존이 많이 되어있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또한 유명한 역사 문화 유적지 또한 많이 남아있고 대체로 라오스 국민들은 느긋하며 국민들의 일인당 gdp는 2530$로써 상대적으로 다른 주변국가들에 비해서도 많이 뒤처져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전체적인 성향으로 보았을 적에는 행복지수가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매우 높은 것도 아이러니한 현상입니다. 라오스 사람들의 특징은 성격이 느긋하며 여유 있고 차분한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더운 나라들의 공통점인 것도 같습니다. 투박한 매력이 살아 숨 쉬고 아름다운 대자연이 살아숨시는 매력적인 나라 라오스의 밤문화는 어떠할지 알아보겠습니다.

라오스 밤문화 추천 내용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밤문화란 밤에 즐길 수 있는 유흥 거리들을 총칭해서 밤문화라고 불리는데요 밤문화 중에서도 밤에 즐기지 않고 낮에도 즐기수 있는 문화가 한 가지 있는데요 그런 업소를 흔히들 속칭 떡집 또는 떡마 아니면 물집이라고도 표현하죠 다른 말로는 붐붐마싸라고 불립니다. 오늘의 키워드 밤문화 추천 중에서 첫 번째 추천드리는 라오스의 붐붐마싸에 대하여 설명드려보겠습니다.

붐붐마싸 

붐붐이란 단어는 전 세계에서 공통어로 쓰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통용이 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붐붐이란 비용을 지불하고 관계를 하는 것으로 라오스에도 많은 붐붐샵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쉽게 찾아가실 수 있는 곳은 비엔티안 골목골목길을 걷다 보면 나오는 표지판에 한글로 마사지라고 적혀있다면 일반 마사지도 운영을 하지만 손님이 원할 시에 대부분 붐붐 또한 가능한 곳입니다. 

우선 안내판에 마사지라고 적혀있고 안내판에 화살표 방향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은 골목골목길에 접하실 수도 있고 쉽게 찾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는다고 이야기하시고 혹여나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번역기로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말을 하고 붐붐을 하고 싶으시다면 붐붐? 하고 물어본다면 흔쾌히 OK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집 같은 곳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시설이나 마사지사의 상태는 복불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TV(가라오케) 

두 번째로 밤문화 추천으로는 라오스에 밤문화 체험을 오셨다면 필히 방문해야 할 코스인 KTV입니다. 우리는 흔히들 가라오케라고 이야기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한국식 노래방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십니다. 요즘에는 라오스에 비엔티안 같은 도시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워낙에 많이들 방문하고 점점 그 추세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KTV업소들 또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라오스 밤문화를 체험하러 오신 손님들에게 필히 방문하여야 할 코스라고 설명드린 이유는 밤문화 추천으로써는 더할 나위 없이 모든 유흥을 다 갖춘 곳이기 때문입니다. 밤문화 유흥으로써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들로써는 술과 음식, 여자 그리고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네박자가 정확하게 들어맞는 곳이 바로 KTV라는 곳인데요 KTV의 시스템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우선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면 직원들이 방까지 안내를 해주고 그다음에는 현지 이쁜 여성들이 손님들의 선택을 받기 위하여 가라오케 룸 안으로 들어와서 수십 명이 되는 인원들이 서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여성을 초이스를 한 다음에는 술을 시키고 안주를 시킨 다음에 노래를 부르면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순서입니다. 가라오케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나면 아가씨와 헤어지기가 조금 아쉬움 마음이 들기 마련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날까지도 같이 함께 할 수 있게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여자를 데리고 호텔로 나가서 2차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유흥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KTV는 라오스 밤문화 추천지중 단연 1순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의 대표적인 KTV업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메콩 KTV 

밤문화 추천 가라오케 중에 라오스 대표적인 첫 번째 가라오케인 메콩 가라오케에 대하여 설명드려보자면 위치는 메콩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고 이곳의 시스템은 기본 라오비어 맥주세트 보통은 가라오케 룸 안에서 술을 먹고 아가씨와 함께 바이아웃합니다. 이 업소는 대표적인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KTV업소로써 시설도 깔끔하고 아가씨들의 수질 또한 훌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 역시 좋고 가라오케 안에서 놀다 보면 중간중간에 웨이터들이 얼음통도 자주 갈아주고 재떨이도 자주 갈아주며 이러한 모든 서비스를 보았을 때 밤문화 투어 중에 한 번은 들러야 할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2. 디플러스 KTV 

밤문화 추천 가라오케 중에 라오스의 대표적인 두 번째 가라오케는 디플러스 가라오케로 디플러스 가라오케는 디플러스 클럽과 함께 운영이 되고 있는 업소로써 디플러스 클럽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오스에서 단연 최고의 시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그만큼 다른 가라오케들과는 확실히 퀄리티 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레벨 차이로 다른 가라오케 업소들과는 비교했을 때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3배 정도 비쌉니다. 하지만 평상시 가라오케를 많이 접하시고 그런 일반적인 가라오케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최고의 대접을 받는 디플러스 가라오케를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3. 골드문 KTV 

밤문화 추천 가라오케 중에 라오스의 대표적인 세 번째로 가라오케는 골드문 가라오케인데요. 이 업소는 한국인 사장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오픈한 지는 진짜 얼마 안 된 곳으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가장 최신식 가라오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을 하시는 업소이다 보니 가라오케 직원들의 한국어실력 또한 상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과 소통하는데도 문제가 없이 편안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골드문이라는 업소 이름은 영화 신세계에서 나오는 기업이름은 골드문에서 모티브를 하여 정하였다고 합니다. 가라오케 룸은 8개로 되어있고 한국인 손님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노래방기기에 탑재가 되어있는 한국음악들 한국노래들 트로트부터 발라드 가요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든 한국노래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가씨들의 수질 또한 최상급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해드릴 밤문화 추천 내용은 밤문화에 빠질 수 없는 또 한 가지 술집이지요 라오스에는 라오스 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술집 문화가 있는데요 바로바로 pr걸 술집 또는 pr 바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이곳은 굳이 추천드릴 가게가 없는 것이 라오스 비엔티안 시내거리를 걷다 보면 흔히들 보이는 가게들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시는 가게가 있다면 바로 들어가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pr걸 술집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자면 여느 술집 및 식당들과 다를 것이 없는 외관상은 일반적인 술집가게입니다. 

하지만 제가 라오스 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술집문화라고 소개드리지 않았습니까? 바로 이름에서도 나와있듯 pr걸이란 존재인데요 pr걸이란 손님 옆에 착석하여 손님에게 술도 따라주고 음식도 먹여주며 같이 식사도 하고 술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아가씨입니다. 처음 술집에 들어가서 pr걸을 착석시킬 수도 있고 그냥 술과 음식만 즐기실 수도 있는데요 pr걸을 착석시키는 것은 랜덤이 아니고 초이스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게에 상주하고 있는 아가씨들이 나란히 서있으면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선택하여 착석을 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술집문화는 다른 나라 술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산업발전이 많이 되지 않고 경제적으로 다른 국가들에 비하여 뒤처져있는 현실이 반영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술과 음식을 즐기면서 라오스 현지의 이쁜 친구들과 라오스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서로 소통하면서 정을 쌓는 것도 여행의 과정으로서 오늘의 키워드인 밤문화 추천으로써 체험해 보실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소개해 드릴 밤문화 추천 내용은 바로바로 젊은이들의 메카 젊은이들의 밤문화 투어 중 빠질 수 없는 곳 클럽입니다. 라오스에는 많은 클럽들이 있습니다. 라오스 클럽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라오스 클럽은 굉장히 활기차고 텐션이 많이 뛰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러한 특징들은 라오스의 신세대 젊은이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의 클럽들과 비교하였을 때 라오스 클럽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라오스는 아직 외국인 관광객이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외국인에 대한 동경심리가 약간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입장하면 직원들의 친절도나 현지 여성들이 한국사람에게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건 정말 크나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라오스 밤문화 추천사항에 클럽을 꼭 추천드리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키워드 라오스 밤문화 추천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