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ktv 정리 및 예약 안내 > 라오스 가라오케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유일한 내륙국가이며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태국 5개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여러 가지 문화들이 어우러져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환상이 있는 나라 미지의 나라 라오스에 오신 여러분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라오스는 오랜 시간 프랑스의 식민지매를 받고 난 뒤 독립을 한 뒤 또다시 오랜 내전 끝에 공산정권이 수립이 되었는데 경제적으로는 1986년 개혁 개방 노선에 의거하여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한 나라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옆나라의 베트남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또한 라오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그러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라오스의 여성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동남아시아라는 나라 특성상 동남아사람들은 얼굴이 꺼무스름하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 저 또한 베트남과 라오스등 가보지 않았을 때는 그러한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도 그렇고 라오스도 그렇고 생각과는 반대로 굉장히 현지여성들이 이쁘고 피부도 뽀얗고 너무 아름다워서 동남아 여자들에 흠뻑 빠져버렸었죠 맞습니다. 상상했던 것과는 반대로 라오스의 여자들은 미인들도 굉장히 많고 피부도 깨끗하고 또한 피부톤도 꺼무스름하지 않고 뽀얀 하고 얼굴도 작고 몸매도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골격 또한 작아서 아담 슬림하고 이쁜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라오스여자들이 안성맞춤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도 저 길반장이 소개해드릴 이야기는요 라오스의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코스 라오스 KTV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KTV란 무엇일까? 

라오스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인 KTV(가라오케)입니다. KTV는 한국식 노래방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라오케라고 많이 부르죠. 이곳 라오스로 여행을 오시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이 같이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한류열풍 덕분에 케이팝 노래들을 부르는 손님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이번 글에서는 라오스 KTV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로 여행을 왔는데 밤에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오면 낮에는 열심히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있죠. 그럴 때 갈만한 곳이 바로 라오스 KTV입니다. 유흥문화가 발달한 동남아 국가답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베트남이나 태국이 대세였다면, 현재는 라오스로 많이들 찾아오는 추세입니다. 가라오케도 그만큼 라오스가 많이 발전하여 좋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KTV에는 한국노래도 있을까요? 

예 물론 한국노래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라오스 KTV업소마다 한국노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최신곡뿐만 아니라 트로트, 발라드, 댄스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라오스 KTV는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악도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한국음악도 많이 있고 또한 한국인들끼리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의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의 신곡 같은 경우에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업소도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웬만한 곳은 다 있기 때문에, 그 점은 딱히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오스 KTV의 시스템은 어떻게 되나요? 

라오스의 KTV의 시스템은 어떻게 될까? 하고 궁금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히 노래방에서 술을 먹고 노래를 부르고 하는 것이 끝인가? 혹시 도우미 아가씨를 부를 순 없을까? 하고 물음표를 던져보기도 합니다. 예 맞습니다. 물론 라오스 KTV에는 아가씨들이 엄청나게 많이 상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라오스 KTV를 방문하는 목적은 단순히 노래 부르고 술을 먹기 위하여 가는 곳이 아닙니다 라오스현지의 이쁜 여성과 함께 놀고먹고 즐기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아가씨가 마음에 들면 같이 2차를 나가서 호텔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낼 수도 있지요. 술은 세트로 되어있고, 맥주든 소주든 양주든 원하시는 술들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세트로 시키시고 난 후에 하나씩 추가해서 시키시면 되겠습니다.

라오스 KTV와 한국의 노래방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한국의 노래방과 라오스 KTV가 무엇이 다를까? 하고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우선 한국의 유흥노래방하면 보통 룸살롱이라고 하고 그런 한국의 룸살롱과 라오스 KTV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의 노래방보다 라오스의 KTV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우선 하나하나 꼼꼼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가격적인 면에서 한국하고 비교했을 때 너무나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죠. 술값서부터 아가씨 TC비용 및 아가씨와 2차 비용 등등 한국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조금 오바를 더하자면 한국에서 1번 갈 돈이면 여기서 5번은 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노래방에서 양주를 시키고 아가씨를 착석시키고 놀고먹고 다 끝나고 아가씨와 2차 롱타임까지 간다고 생각해 보면 진짜 못해도 1인당 150만 원에서 많이 나오면 200만 원까지도 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슷하게 라오스 KTV에서 양주를 시키고 아가씨를 착석시키고 놀고먹고 다하고 아가씨와 2차 롱타임까지 나간다고 생각해 보아도 1인당 많이 나와야 30만 원 정도이고 적절하게 나온다면 25만 원쯤 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저렴한 것이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좋은 점은 가격적인 부분에서 훨씬 더 저렴한데 직원들이 서비스 상태가 너무나도 좋은 것입니다. 웨이터들이 자주자주 재떨이 및 얼음통도 갈아주고 아가씨들 연령 때도 한국 하고 비교하면 확실히 어리고 젊은애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한 아가씨들의 서비스적인 마인드도 훨씬 더 좋은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듯 한국노래방과 라오스 KTV의 차이점에 대하여 한국의 노래방보다 좋은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곳이면 확실히 여행 중 필수 코스로 라오스 KTV를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팁은 필수가 아닙니다. 다만 팁을 주면 당연히 사람인지라 기분이 좋아서 더 챙겨주고, 더 잘하려고 하니, 높은 금액대도 필요없고 한국돈으로 만원 정도만 주셔도 엄청나게 잘합니다. 

세 번째 장점은 물량이 아예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를 생각해보면 10명씩 들어와서 패스하면 다음팀 들어오고 하는데, 이 곳 라오스는 한방에 100명이면 100명 다 들어옵니다. 실제로 가라오케들이 80명 이상의 여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타임의 첫번째 초이스를 보시게 된다면 모든 인원을 한번에 볼 수 있으니, 웬만하면 가장 먼저 오셔서 첫 초이스를 선점하는게 이득입니다. 이 첫 초이스를 잡아주는 것도 저 길 반장이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말씀을 주시면, 제가 알아서 딱 해놓으니 걱정안하시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더군다나 물량 뿐만이 아니라, 외모나 몸매 같은 경우도 한국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지만,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그런 친구들과는 아예 다르다는 점 인식하시면 좋겠습니다. 라오스 여자들도 다 잘 꾸미고, 한국 화장품도 쓰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자기를 가꾸어 나가는 친구들입니다. 물론 그렇게해서 손님도 더 많이 받으려는 목적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사이즈가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딱히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라오스 KTV 후기 

저 길반장이 처음 라오스 방문 중에서 라오스 KTV를 방문하였을 때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이전에 베트남 및 태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유흥을 즐겨보고 또한 KTV도 많이 가보았기 때문에 라오스 KTV로의 첫 발걸음은 상대적으로 편안하였습니다.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라오스 KTV는 한국의 노래방과 유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한국 노래방에서 쓰이는 노래방기기인 금영노래방 기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익숙한 환경에서 노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동료들 몇몇과 함께 갔었는데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볼륨을 작게 하여서 한국노래 및 한국힙합곡을 틀어놓고 술을 먹고 이야기를 하면서 놀기도 하고 이따금씩 노래 한 곡씩 부르면서 여유롭게 놀았습니다. 

라오스 KTV는 한국과 달리 상주하는 아가시들과 웨이터들이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가씨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 각각 한 명씩 파트너를 초이스 할 때에도 KTV방안에 아가씨들이 꽉 차서 빈틈이 없을 정도로 많이 들어옵니다. 대략 60명쯤 들어온 거 같습니다. 다들 이쁘고 날씬하고 아담한 저의 스타일의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초이스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둘러보다가 웃는 게 너무 귀엽고 이쁜 친구 한 명을 골라서 저는 초이스를 하였고 나머지 동료들도 한 명씩 초이스를 마치 고난뒤 자리에 아가씨들이 착석을 한 뒤에 술을 시키고 노는데 제가 라오스 KTV가 좋은 이유는 깨끗한 시설과 직원들의 좋은 서비스도 있지만 가장 좋았던 건 옆에 파트너로 같이 앉아있던 아가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라오스라는 동남아 작은 나라의 여자들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운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놀랬던 거 같습니다. 동료들과 아가씨들과 함께 술잔을 부딪치며 취기가 슬슬 올라오면서 자연스레 옆에 파트너와 손도 잡고 살짝씩 터치도 하면서 스킨십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면서 어색한 한국말로 저에게 말을 걸고 저는 어색한 라오스어를 쓰면서 서로서로 배려와 존중이 이루어지면서 한걸음 한 걸음씩 가까워지면서 끝물에 가서는 서로 부둥켜 앉고 춤추고 노래하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취하고 즐겁게 놀고 난 뒤에 끝나고 술값을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먼가 모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KTV에서 놀고 싶은 아쉬움인가? 하고 생각하였지만 아니었습니다. 2~3시간가량 이야기 하고 같이 놀고먹고 했던 제 파트너와 헤어지기가 너무나도 아쉬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카운터에 아가씨와 2차를 나가고 싶다 하여서 롱타임비용을 결재한뒤 아가씨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가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 궁금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또한 라오스에 모든 것들도 물어보고 이 아가씨도 저에게 한국에 대하여 궁금하였던 것을 모두 물어보고 답하여 주고 서로서로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하다가 정분이 붙어서 침대 위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눈 뒤 함께 긴 밤을 보내었습니다. 이렇듯 길반장의 라오스 KTV후기에 대하여 설명드려보았는데요 라오스 여행에 빠지면 섭섭하실 라오스 KTV후기내용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추가로 알아보실게 있다면 저 길 반장에게 말씀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